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방송 중 갑자기 '탕'…바지 안에서 발사된 총
4,312 9
2025.01.09 15:42
4,312 9

 

그런데 주거니 받거니 진행자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도중, 빵~ 갑자기 총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황당하게도 래퍼의 바지 안에 들어있던 총이 발사된 겁니다.

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린 건데, 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쏜거냐며 크게 당황했고 래퍼는 주머니에 구멍이 생겼을 뿐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안전장치 없이 허술하게 총을 다뤘다며 래퍼를 비난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0907570812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64 01.09 37,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8,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9,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5,1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5,4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4,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9,2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81 기사/뉴스 박은정 의원의 노빠꾸 발언! 22 20:45 1,792
328680 기사/뉴스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 못 채웠다…인구 감소 부메랑 맞은 일본 4 20:30 864
328679 기사/뉴스 불황의 그늘···4050 퇴근 후 술집 대신 학원 몰렸다 1 20:28 1,866
328678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189 20:20 10,757
328677 기사/뉴스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195 19:55 21,633
328676 기사/뉴스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전문] 37 19:51 5,025
328675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20 19:41 2,723
328674 기사/뉴스 비만과 우울증의 공통점 9 19:33 3,204
328673 기사/뉴스 [단독]버스에서 번갈아 쉬며…2박 3일 체포 장기전 대비 40 19:33 3,966
328672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21 19:24 2,774
328671 기사/뉴스 탑 논란, 6년 지났으니까…"감독으로서 내치기 힘들어" 무한 애정 [TEN인터뷰] 40 19:22 1,706
328670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193 19:22 9,604
32866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조사 42 19:08 2,975
328668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삭제 지시 33 19:07 3,499
328667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11 18:55 1,802
328666 기사/뉴스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524 18:44 26,071
328665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당, 유튜버 무차별적 고발.. 국민 입 틀어막아" 355 18:19 11,896
328664 기사/뉴스 채팅서 만난 여중생 성 착취한 30대 남성, 잡고보니 중등교사 12 18:15 2,191
328663 기사/뉴스 "귀신 빼내려면 성관계해야"…감금 성폭행한 음악교수/동물심리상담가라는 40대 남성 8 17:16 2,878
328662 기사/뉴스 [속보]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 37 16:46 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