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주거니 받거니 진행자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도중, 빵~ 갑자기 총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황당하게도 래퍼의 바지 안에 들어있던 총이 발사된 겁니다.
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린 건데, 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쏜거냐며 크게 당황했고 래퍼는 주머니에 구멍이 생겼을 뿐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안전장치 없이 허술하게 총을 다뤘다며 래퍼를 비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카페라니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배우들 대단하다 카페에서도 베드신을 찍는구나
까페사장님도 있는데서 베드신 와....ㅇㅁㅇ....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맘마..........
이야 저기서 어떻게 저걸
대박, 진짜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배우들 대단하다
아 여기..예전 짬뽕라면 집 부터 몫 아깝다 했는데 카페 되더니 이제 촬영도 했네 ㅋㅋㅋㅋ
다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당황스러운데 베드신은 진짜 예쁘게 나옴
와근데 뷰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로케 찾고 저기에 침대 설치할 생각한 제작진도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