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CRAZY’(크레이지)가 발표 5개월 가까이 된 시점에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만에 127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1월 7일 자)에 171위로 재진입했다.
최근 ‘CRAZY’는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126일이 지난 시점에 6일 연속 일일 재생 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한 달 평균 일일 재생 수 약 90만 회보다 30%가량 증가한 수치다.
https://naver.me/GQ1M3N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