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제 2의 앤팀 나온다… 하이브, 일본서 새 오디션 개최
2,828 33
2025.01.09 15:04
2,828 33
‘대기업’ 하이브가 일본에서 제2의 앤팀을 찾는다.


9일 일간스포츠의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의 일본 레이블로 현재 앤팀이 소속돼 있는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이 남자 연습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촬영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제작진은 2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일본 현지에서 활동할 그룹을 결성하는 만큼 오디션에 참가한 다수의 연습생들은 일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데뷔하는 현지화 아이돌을 관리하며 신인 발굴부터 신인 개발, 매니지먼트, 음악 제작 등 아티스트 활동 사업을 하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이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앤오디션 – 더 하울링’을 통해 앤팀 멤버 9명이 결정됐다. Mnet ‘아이랜드’에 출연한 후 이미 데뷔조로 발탁된 케이, 니콜라스, 의주, 타키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을 새로운 멤버로 선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또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은 지난 2021년 일본의 연예 기획사 LDH와 손잡고 합작 오디션 ‘아이콘 제트 드림스 포 칠드런’을 선보였다. 해당 오디션을 통해 LDH 소속의 일본 5인조 걸그룹 ‘문차일드’가 결성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65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95 03.26 26,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5,1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3,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2,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9,2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6,1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8,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3,9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4,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808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MBC 앵커가 중국인? 지어내고 퍼뜨리는 혐중카르텔 2 20:46 312
341807 기사/뉴스 [혐중 카르텔] 초등학생까지 번진 혐중‥학폭에 왕따까지 7 20:43 549
341806 기사/뉴스 아이가 먼저 '나는 엄마가 중국인이라는 거 티 안 냈으면 좋겠어. 엄마는 왜 중국인이어서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32 20:38 3,713
341805 기사/뉴스 국회의장 "국민 없이 헌재도 없어" 호소했지만‥헌재 '묵묵부답' 8 20:38 518
341804 기사/뉴스 이재명, 산불 현장서 이재민에 위협당해…"경찰에 선처 요청"(종합) 39 20:34 1,920
341803 기사/뉴스 [Y현장] 새 단장 '편스토랑', 대용량으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20:31 391
341802 기사/뉴스 "민주당 속도 내는데…우린 말도 못 꺼내" 국힘 내부 지금 23 20:24 2,644
341801 기사/뉴스 [속보] 경기 파주시 조리읍 야산에서 화재···당국 “진화작업 중” 23 20:21 1,935
341800 기사/뉴스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이별 후 '교훈' 얻어 20:20 898
341799 기사/뉴스 [단독] "정녕 지시한 적 없습니까"…곽종근, 윤 대통령 '직격' / "정직하면 바보처럼 보이는 세상"…곽종근 '옥중 메모' 입수 21 20:05 918
341798 기사/뉴스 "실탄 발포 경찰관은 정당방위"‥흉기난동범 숨졌지만 '면책' 23 20:03 749
341797 기사/뉴스 "야! 사진 찍으러 왔나? 불 꺼!" 고성 235 20:01 23,727
341796 기사/뉴스 권영세 "산불 피해, 행안부 장관 공백 아쉬워‥조속히 임명됐어야" 61 19:59 1,682
341795 기사/뉴스 대법원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국가가 배상"‥첫 확정판결 5 19:58 370
341794 기사/뉴스 이승환 “헌법소원 각하 이유 ‘반복 가능성 없다’ 하나 뿐…기가 차” 6 19:55 1,172
341793 기사/뉴스 "건축비 25억, 월 이자만 5000만원" 손예진도 딜레마 빠졌나 11 19:54 2,551
341792 기사/뉴스 플레이브·플리, 산불 피해 복구 위해 뜻함께…총 1억 기부 14 19:53 713
341791 기사/뉴스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10주년 기념을 산불 피해 1,000만 원으로 기부 11 19:50 1,049
341790 기사/뉴스 김수현 팬덤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故 김새론 유족 추가 폭로에도 응원 릴레이 25 19:50 1,197
341789 기사/뉴스 [단독] 국토부, 4개월 전 명일동 싱크홀 주변서 ‘노면 침하’ 확인 14 19:4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