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장갑차·헬기·경찰특공대 진압 등의 다양한 침투설이 돌고 있는데, 이런 것이 진행되면 사실상 내전으로 번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후의 시나리오를 짜고 백골단은 전략·전술 계획을 짜고 있다.
▲6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 앞 골목에서 백골단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사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현 대표 제공
특히 언론에서 ‘사설 청년 민간 수비대’로 주목받고 있는 백골단에는 특전사·의무경찰 출신 등이 포함됐다는 전언이다. 백골단은 인력 등을 보강해 자체 전투 훈련 등을 통해 실전 활용 실용적 기술을 배양하고 리더십 발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혹시 모를 폭력 대치 등 유사 상황에 신속한 방위 역량 제공을 통해 비상 상황에서 한남동 관저 체포 반대 집회에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목숨을 건 심정으로 자리를 지킨 용맹한 친구들이었다. 애국심 강한 사람이 모이면 민주노총도 전혀 두렵지 않다는 데에 공감대가 모였다. 200~300명 되는 방공청년단을 결성하고 있다. 곧 정식 출범할 것이다. 백골단은 방공청년단 예하 부대로 활동을 이어 나가게 될 것이다. 이런 반공청년단이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공수처에 대한 법원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재발부 이후 계획은 어떠한가.
8일 법원 영장 재발부 이후, 우리는 마지막 방어선을 한남초 앞 골목으로 보고 이곳을 지킬 예정이다. 최후의 격전지로 보고 있다.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지만 지휘 체계가 자연스럽게 갖춰졌다. 덕분에 민주노총의 불법 행위를 잡음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
현재는 장갑차·헬기·경찰특공대 진압 등의 다양한 침투설이 돌고 있는데, 이런 것이 진행되면 사실상 내전으로 번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후의 시나리오를 짜고 백골단은 전략·전술 계획을 짜고 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9449
ㅋㅋㅋㅋㅋㅋ 카페라니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와 배우들 대단하다 카페에서도 베드신을 찍는구나
까페사장님도 있는데서 베드신 와....ㅇㅁㅇ....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맘마..........
이야 저기서 어떻게 저걸
대박, 진짜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배우들 대단하다
아 여기..예전 짬뽕라면 집 부터 몫 아깝다 했는데 카페 되더니 이제 촬영도 했네 ㅋㅋㅋㅋ
다들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당황스러운데 베드신은 진짜 예쁘게 나옴
와근데 뷰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로케 찾고 저기에 침대 설치할 생각한 제작진도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