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시완 “‘오겜2’ 탑과의 호흡? 숨 못 쉴 정도 부상에도 촬영해 감탄…지디도 존경해”
3,559 27
2025.01.09 14:40
3,559 27


jCNJFb

(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탑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임시완은 “함께 액션 합을 맞추기 위해 액션 스쿨도 함께 다니고 그랬었다. 배우는 액션 들어갔을 때가 가장 큰 기회이자 미쳐야 하는 순간이다 보니까 탑과 함께 몸싸움하는 신을 찍다가 넘어지면서 탑이 갈비뼈가 부셔 졌다. 부상 투혼이었다. 저도 예전에 추성훈 형이랑 복싱을 같이 운동하다가 갈비뼈가 부셔진 적이 있다. 그래서 얼마나 아프고 아린지 저도 안다. 숨도 별로 못 쉴 정도라 이 정도 부상은 촬영을 멈춰야 하는데 아랑곳 안 하고 촬영을 진행하시더라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남다르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탑의 연기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점에 대해 임시완은 “연기는 주관적인 평가로 절대적인 평가는 없다. 그래서 그런 평가가 있을 수 있다고만 생각한다. 단지 타노스 역을 제가 했다면 저는 못 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 


지드래곤에 대해 임시완은 “지디는 저와 나이만 똑같지 어떠한 문화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을 보면서 다른 세계에 있는 존재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것들을 위치에 있는 만큼 그만큼 무거운 무게도 견뎠다는 거니까 존경한다”라고 전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9083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82 04.10 84,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3,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6,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5,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2,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6,1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5,6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799 기사/뉴스 [TVis] 박해준 “‘폭싹’ 공개되고 기분 붕 떠… 가라 앉혀지지 않아” (유퀴즈) 2 21:54 310
346798 기사/뉴스 "심정지 상태 母", 9살 아들 고사리손이 살렸다 "심폐소생술 7분" ('유퀴즈') 16 21:53 884
346797 기사/뉴스 ‘8년 만의 내한’ 콜드플레이,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사로 공연 포문 [쿠키 현장] 5 21:49 694
346796 기사/뉴스 반즈 7이닝 탈삼진 11개+전준우·황성빈 나란히 3안타…롯데, 키움 6-4 꺾고 위닝시리즈 [사직 게임노트] 7 21:46 195
346795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2' 감독 "트럼프 카메오 장면 삭제 원해, 저주처럼 느껴진다" 7 21:26 1,602
346794 기사/뉴스 이진숙 "'2인 체제'로 방송사 재허가 심사 강행"‥국회의장 지적에는 발끈 16 21:23 1,060
346793 기사/뉴스 가우르 구라, 2025년 5월 1일 홀로라이브 졸업 발표 2 21:19 433
346792 기사/뉴스 [영상] 그 날의 기억, 함께 합니다. (2025.04.16/뉴스데스크/MBC) 21:19 318
346791 기사/뉴스 [MBC 대선참견시점] "한덕수의 손편지"-"홍준표도 모르는 홍준표 공약" 1 21:16 466
346790 기사/뉴스 10세 태운 군, 母 심폐 소생술로 살려 "엄마는 예뻐, 건강하길"('유퀴즈') 10 21:14 2,687
346789 기사/뉴스 "11년 지나도, 차가운 봄"‥한덕수·국민의힘 주자들은 불참 1 21:13 366
346788 기사/뉴스 이민정 “출산 후 시력 잃어… 아이 낳는 것 쉽지 않아” 48 21:12 5,837
346787 기사/뉴스 세금으로 지어진 불법 사립학교‥학교는 "사립학교에 참견 말라"(한민고) 9 21:08 1,328
346786 기사/뉴스 ‘재판관 알박기’ 한덕수의 난, 헌재가 8일 만에 진압 4 21:07 1,095
346785 기사/뉴스 "한민고에서 교사가 몸에 손대는 일 흔해"‥"문제 제기하면 군대식 불이익" 10 21:04 1,213
346784 기사/뉴스 한덕수측 "헌재 가처분 인용 결정 충격적" 275 21:02 16,756
346783 기사/뉴스 [단독]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 긴급 복구 필요 17 20:58 1,775
346782 기사/뉴스 경찰 출석한 쯔양, 수사 태도에 40분 만에 조사 거부→퇴장 [TEN이슈] 22 20:58 4,375
346781 기사/뉴스 故 김하늘 양에게 악성 댓글 작성한 40대…사자명예훼손 송치 55 20:53 4,617
346780 기사/뉴스 서현 "소시 멤버들 짓궂어 많이 울었다…17년 만에 말 놔" 11 20:50 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