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양, 앙코르 콘서트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
1,928 9
2025.01.09 14:17
1,928 9



다채로운 구성·화려한 게스트진 예정
오는 2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최


QkFcIs


가수 태양이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9일 "지난 8일 오후 8시 태양의 단독콘서트 'TAEYANG 2025 TOUR [THE LIGHT YEAR] ENCORE(태양 2025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앙코르)'의 티켓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며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TAEYANG 2025 TOUR [THE LIGHT YEAR] ENCORE'가 오는 2월 1일 개최된다고 언급했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서울 공연 이후 약 5개월 만에 진행되는 앙코르 콘서트다.

지난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세트리스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 GD·대성과의 합동 무대 그리고 소미, 부석순 등 후배 아티스트의 지원 사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도 다채로운 구성과 화려한 게스트진의 등장이 예정돼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 태양은 올해에도 앙코르 콘서트는 물론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마닐라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태양의 앙코르 콘서트 'TAEYANG 2025 TOUR [THE LIGHT YEAR] ENCORE'는 오는 2월 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29/000035506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43 01.10 24,6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5,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5,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3,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1,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9,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07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 장민호 만났다 “집 갈 때 듣고 싶은 노래” (‘전참시’) 06:33 273
328606 기사/뉴스 김정현 최우수상 “과거 못된 행동, 진심 사죄”[2024 KBS 연기대상] 13 01:53 3,548
328605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6 01.11 6,094
328604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572
328603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4 01.11 3,152
328602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837
328601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655
328600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2,269
328599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47 01.11 8,107
328598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37 01.11 23,879
328597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1 01.11 3,641
328596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20 01.11 3,364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01.11 1,923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6,196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420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5 01.11 1,692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426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37 01.11 28,493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927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3 01.11 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