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리그1 승격' FC안양, 수비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
3,531 1
2025.01.09 14:01
3,531 1
gqZbpx

든든한 수비진으로서 안양의 창단 첫 승격에 일조한 그는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축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깊다. 2018년 안양에 임대되어 안양과 인연을 맺었고 부천, 경남 등을 거쳐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뒤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FC안양과 재계약한 김영찬은 "지난 시즌 우승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올해도 FC안양의 일원으로 뛰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올해도 변함없이 FC안양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3일(금)부터 2025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 중이다.

신동훈 기자 hun7599@interfootball.co.kr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89760

이경규 사위로 더 유명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32,0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88,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2,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2,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2,2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2,1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4,6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8,2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6,9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9,4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959 기사/뉴스 덱스, 급소 맞고 아웃…배게 터지고 지식 수준까지 들통 (1박2일)[종합] 4 23:14 1,332
340958 기사/뉴스 4대 금융그룹 (KB·신한·하나·우리), 산불 피해 복구 각 10억 원 기부…금융 지원도 4 22:50 856
340957 기사/뉴스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에..."이제 꿈에서 깰 시간" 6 22:48 2,451
340956 기사/뉴스 하나금융, 대형 산불 피해 지역 피해 지원에 10억원 기부 9 22:45 723
340955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산청군 이재민에 재난구호사업비 5천만 원 긴급 지원" 20 22:35 1,043
340954 기사/뉴스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들, 의성체육관에서 대피 생활… 15 22:34 1,228
340953 기사/뉴스 경주 산불 2ha 태우고 6시간 만에 완진…취사 원인 추정 7 22:31 2,532
340952 기사/뉴스 이번 산불 사상자 10명·2천명 대피…축구장 8864개 면적 소실 4 22:22 581
340951 기사/뉴스 경찰, '尹파면 상경' 트랙터 행진 불허…전농 "집행정지 신청"(종합2보) 34 22:18 1,556
340950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자냐! 당장 삭제!" '망언집' 내놨다가 '역풍' 27 21:42 2,140
340949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정계 은퇴' 안철수에 "'습관성 철수병' 도져" 36 21:35 2,265
340948 기사/뉴스 “10초라니” 男성기 달고 여자육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 17 21:31 3,173
340947 기사/뉴스 '직무정지' 윤석열 "산불 진화하라"‥"승복 반성문부터 써야" 19 21:30 926
340946 기사/뉴스 “낸 돈 다 돌려달라” 반발에도…실손보험 개혁안 나온다 295 21:27 25,368
34094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 21:26 1,832
340944 기사/뉴스 민희진에게 신뢰를 잃은 이유에 대해 박 회장은 "처음 만난 사람을 앞에 두고 방시혁을 두고 '돼지XX'라고 막말을 하길래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353 21:18 36,314
340943 기사/뉴스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와 지자체에 가용 자산을 총동원하라는 메시지를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헌재 선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말은 이번에도 없었습니다. 37 21:11 2,215
340942 기사/뉴스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14 20:51 4,333
340941 기사/뉴스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필모에 추가한 새 얼굴 '아빠' 21 20:46 4,332
340940 기사/뉴스 [연합]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24 20:45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