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3,731 0
2025.01.09 13:49
3,731 0

yXtdLG

 

 

[파이낸셜뉴스 한아진 기자] 웨이커가 데뷔 후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2025 WAKER 1ST FANCLUB FAN MEETING WAKER HOUSE(2025 웨이커 퍼스트 팬클럽 팬미팅 웨이커 하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WAKER HOUSE'는 웨이커가 지난 2024년 1월 8일 데뷔 이래 1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ATLANTIS(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 'SPIRIT(스피릿)'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열정 가득한 무대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웨이커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게임과 영상 편지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슬립퍼(팬덤명)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웨이커는 첫 국내 팬미팅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돌' 면모를 뽐냈다. 팬들 역시 웨이커를 향한 응원과 환호를 아끼지 않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웨이커는 2024년 1월 8일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웨이커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왔으며,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 '2024 WAKER LIVE IN JAPAN SWEET TAPE(2024 웨이커 라이브 인 재팬 스위트 테이프)'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4/000529335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85 04.16 22,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1,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4,3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3,9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1,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7,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8,0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4,2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9377 이슈 아들이 혼수상태에 빠지자 어머니의 선택 ㄷㄷ 9 16:59 590
2689376 이슈 미국, 반트럼프에 입틀막 체포 7 16:59 177
2689375 이슈 고구마 취향이 같은 춘식이와 마루 1 16:58 157
2689374 이슈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NEW 프로필 사진 공개 1 16:58 430
2689373 이슈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8 16:57 1,074
2689372 유머 딸을 위해서 다리털을 포기한 아빠 4 16:56 597
2689371 이슈 이게 이재명 욕이야 칭찬이야(feat.디씨) (스압) 3 16:56 802
2689370 이슈 교보문고에서 뽑은 매달 100권 이상 꾸준히 팔리는 책 순위 20 16:55 1,723
2689369 기사/뉴스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금지’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3 16:54 260
2689368 기사/뉴스 윤도현 '너를 보내고' 이런 의미였다니…"작사가 남친 '軍 의문사' 배경" (꼬꼬무) 24 16:53 1,043
2689367 유머 있을법한 사내 갈등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국어시험 문제 9 16:52 495
2689366 유머 인도 발리우드 액션이라면 이거다 라고 유명한 야자수 점프 4 16:52 344
2689365 이슈 치매 모친과 하반신마비 형을 살해함.....jpg 67 16:52 4,497
2689364 이슈 원덬기준 영화 마녀2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5 16:51 765
2689363 이슈 코시국 이후 콘서트들 폰카때매 노잼된것 같은 달글 55 16:50 1,623
2689362 기사/뉴스 [속보]두번째 내란 특검법·명태균 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 30 16:49 1,092
2689361 이슈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2030년 14 16:49 1,542
2689360 기사/뉴스 [속보]내란 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 29 16:48 1,338
2689359 이슈 "'폭싹' 양은명, 의사됐다"…'아이유 동생' 강유석, '언슬전'도 장악, 거침없는 활약 16:48 564
2689358 이슈 후라이팬 설거지에 갈리는 의견.jpg 60 16:48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