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3,339 0
2025.01.09 13:49
3,339 0

yXtdLG

 

 

[파이낸셜뉴스 한아진 기자] 웨이커가 데뷔 후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2025 WAKER 1ST FANCLUB FAN MEETING WAKER HOUSE(2025 웨이커 퍼스트 팬클럽 팬미팅 웨이커 하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WAKER HOUSE'는 웨이커가 지난 2024년 1월 8일 데뷔 이래 1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ATLANTIS(아틀란티스)'를 시작으로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 'SPIRIT(스피릿)'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열정 가득한 무대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웨이커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게임과 영상 편지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해 슬립퍼(팬덤명)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웨이커는 첫 국내 팬미팅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돌' 면모를 뽐냈다. 팬들 역시 웨이커를 향한 응원과 환호를 아끼지 않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웨이커는 2024년 1월 8일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웨이커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일본 활동을 이어왔으며, 여러 K팝 투표 사이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두터운 현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 '2024 WAKER LIVE IN JAPAN SWEET TAPE(2024 웨이커 라이브 인 재팬 스위트 테이프)'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4/000529335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13 04.02 17,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2,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8,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59,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8,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7,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8,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8,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7,5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17 기사/뉴스 "김수현 재기 불가능할 듯" 눈물의 회견 본 프로파일러 지적, 왜 05:20 59
343416 기사/뉴스 [단독]'지역별 차등 최저임금' 논의 테이블 올린다 13 05:10 300
343415 기사/뉴스 '대규모 싱크홀' 강동구서 또 땅꺼짐 현상…임시복구 완료 6 04:53 653
343414 기사/뉴스 살 빼는데 머리까지… 위고비, 탈모 위험 52% 증가 7 03:36 1,649
343413 기사/뉴스 [단독]“돈 줄게” 현역 군인 포섭, 한미훈련 정보 수집한 중국인 체포 7 03:22 1,252
343412 기사/뉴스 [단독] 진화대원 모아놓고 약 팔아…어이없는 산불진화교육 12 03:13 1,465
343411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단일후보 김석준 당선 44 00:34 2,595
343410 기사/뉴스 [속보]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김석준 당선 확정 210 00:21 13,868
343409 기사/뉴스 오뚜기, 저당·저열량·저지방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 출시 13 00:16 2,640
343408 기사/뉴스 여의도 봄꽃축제, 탄핵 선고일 피해 4일→8일로 연기 8 00:13 2,582
343407 기사/뉴스 '구로구청장 당선 확실'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 35 00:12 3,190
343406 기사/뉴스 '당선 확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민주당 장인홍 후보 36 00:06 3,080
343405 기사/뉴스 [경제카메라]아파트 관리비 ‘폭탄’…10년간 40% 오른 이유는? 5 00:03 1,551
343404 기사/뉴스 [속보] 아산시장 재선거 민주당 오세현 당선 확정 189 00:01 20,125
343403 기사/뉴스 '최저학력 미달’ 초·중 학생선수, 대회 출전 가능해진다 7 04.02 1,378
343402 기사/뉴스 시장·군수 5곳, 여야 4:1서 1:4로 역전…계엄 후 첫 선거서 야권 약진 15 04.02 3,126
343401 기사/뉴스 4·2 재보선 민주당 압승할 듯 7 04.02 4,514
343400 기사/뉴스 [속보]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김석준 당선 유력 294 04.02 20,890
343399 기사/뉴스 김석준 55.06%·정승윤 36.68%…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개표 중 12 04.02 2,079
343398 기사/뉴스 출산 12일 된 아내에 관계 요구한 남편, 거절당하자 아들 숲에 버려 16 04.02 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