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스다운이라더니 거위털 이것밖에?"…대기업도 터졌다 (이랜드)
8,503 35
2025.01.09 13:21
8,503 35

서울 한 후아유 매장.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구스다운(거위털)' 제품이 실제로는 오리털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다. 무신사에 이어 이랜드도 패딩 점퍼 충전재 혼용률을 잘못 기재한 게 확인돼 소비자 불신이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이랜드 산하 이랜드월드 패션 브랜드 '후아유'의 구스다운 점퍼 제품 거위털 함량이 충전재 검사 과정에서 기준치에 미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충전재 비율이 거위털 80%와 오리털 20%로 기재돼 있는데, 실제 검사에선 거위털 30%, 오리털 70%로 확인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79 04.21 23,6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9,7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7,5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8,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12,1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3,6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9,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998 기사/뉴스 명태균 전 운전기사 “이준석, 明에게 김영선 파리 대사 제안” 16:20 127
347997 기사/뉴스 '한덕수 추대위' 출범..."현역의원 50~60명 접촉" 6 16:18 263
347996 기사/뉴스 의협 찾은 홍준표 "집권하면 의료계 요구 바로 수용" 14 16:12 348
347995 기사/뉴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尹 면전서 '尹 어록' 돌려준 '진짜 군인' 1 16:11 292
347994 기사/뉴스 [속보/단독] ‘명태균 의혹’ 수사 검찰,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소환 조사 16:10 237
347993 기사/뉴스 전지현 김태희 미모 레전드 다시본다, "저화질 뚫고 나온 얼굴천재 뽀시래기 ★" 2 16:08 529
347992 기사/뉴스 NCT WISH 시온, 알고보니 목포 소수저 “부모님 소 100마리 키우는 중” (컬투쇼) 10 16:04 888
347991 기사/뉴스 [단독] 정기고, 매스사 대표됐다 “가수 출신 경영인 많아져야” 출사표 (종합) 3 16:04 490
347990 기사/뉴스 매경미디어그룹, '이정재 대주주' 아티스트그룹에 180억 투자 16:03 234
347989 기사/뉴스 "김수현 명예·권리 지킬 것"… 팬들이 직접 나섰다 39 15:58 1,271
347988 기사/뉴스 돌아온 유희열, 한결 편안해진 미소…이상순 "대표님과 만남" 17 15:56 1,784
347987 기사/뉴스 '1박2일' 출신 김성PD, 아빠 된다..♥반소영 결혼 4년만 임밍아웃  6 15:55 2,575
347986 기사/뉴스 국힘 대선후보 경선인데…보이는 건 ‘이재명’ ‘윤석열’뿐 1 15:53 492
347985 기사/뉴스 술집 옆 테이블 손님 휴대폰 ‘슬쩍’... 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10 15:50 1,455
347984 기사/뉴스 유나이트, 워너원 이대휘가 곡 선물... “섹시한 노래 감사해” (인터뷰 ②) 3 15:49 324
347983 기사/뉴스 서부지법, 차벽 철수·민원인 주차장 개방…'난동사태' 석 달만 2 15:49 343
347982 기사/뉴스 민희진-하이브 분쟁 벌써 1년, 지난 365일의 기록 13 15:49 766
347981 기사/뉴스 야노 시호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큰 트라우마…2년간 울어” 13 15:47 2,796
347980 기사/뉴스 암 투병 어머니에 “술값 달라” 폭언한 부친 살해… 15년형 구형 62 15:44 1,745
347979 기사/뉴스 '건대 09학번' 고경표, 16년간 대학 졸업 못한 사연 [RE:뷰] 10 15:4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