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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시 판 뒤집혀서 난리난 블레이크 라이블리-저스틴 발도니 성희롱 사건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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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트레일러에서 수유 중에 발도니가 무단으로 들어왔다 > 발도니: 블레이크가 나를 불러서 찾아간 것이었다. (문자 내용 인증)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여성 나체가 나오는 포르노 영상 보여줬다. > 발도니: 내 와이프 수중분만 영상 보여줬던 것이다. (당시에 와이프도 허락함)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노출 의상 입혔다. > 발도니: 블레이크 의견대로 준비한 의상이었다.


현재 발도니 측에서 블레이크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편집없는 증거랑 같이 반박하면서 다시 판 뒤집히는 중 (일전에 블레이크 측에서 준비했던 증거는 모두 편집본이어서 현재 현지에서 블레이크에 대한 반응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함)


추가로 It Ends with us 뉴욕 프리미어 때 블레이크의 명령에 의해 발도니와 발도니 가족, 친구 , 스탭들이 지하실에 한시간 동안 갇혀 있었고, 블레이크가 떠나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번 지하실 감금은 물론 이전에 있었던 블레이크의 편집권 탈취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말이 쏟아지는 중


https://x.com/variety/status/1877035216029598064?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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