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단골’ 남창희, 유재석이 꽂아주나..“그건 아니지만 마음 안정 돼”(‘라디오쇼’)[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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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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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밀어주는 ‘유라인’으로 지목당한 남창희는 “제가 제 입으로 라인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도 “(유재석이) 되게 잘해준다. 프로그램을 주는 게 아니라, 마음이 안정된다. 끈 떨어질 때쯤 한번씩 잡아주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정준하도 “박명수 씨랑도 똘똘 뭉쳤다. 한번 써보고 나쁘지 않으니까 써주더라”고 이야기했고, 박명수는 ‘하와 수’를 더 확장시킬 계획이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