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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화부터 반응 안좋은 NHK 대하드라마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5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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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때 우키요에나 요시와라에서 일하는 유녀 리스트를 출판해 출판왕이 된 츠타야 쥬자부로 이야기인데  

(+ 서점 츠타야에서 이름 따온 츠타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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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 : 세계 최대의 사창가로 불리던 곳. 

 "부흥"한후엔 9천명 이상의 여성이 있었으며 그안의 여성 평균수명은 20대 초반일 정도로 가혹했던 곳) 




요시와라가 주요 배경이다보니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있다고 크게 홍보도 했음. 

(성(性)을 다루는 장면의 연출을 안전히 촬영하게 돕는 조력자)



근데 1화 연출 중 

"유녀에게 가혹한 요시와라"를 보여주기 위해 

물건까지 다 팔려고 알몸으로 벗겨져 버려지는 여성 시체들이 나와서 "굳이.....?"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이 장면은 사진 일부러 안가져옴...)


애초에 왜 여성이 비참했다는걸 보여주려고 알몸묘사하는게 이상. 

심지어 av 배우 이용해서 알몸 드러내게 한게 요시와라 시절이랑 똑같아 보이네 




근데 게다가 여성 시체 장면을 찍기위해 



ㅡ av 배우들 동원 


(그와중 다카라즈카 배우도 한명 있긴했는데 그위를 AV배우를 사용해 덮어줘서 그배우만 알몸 노출 안된것도 말나옴)


ㅡ 7시간 동안 알몸 시체인 상태로 대기


인 것이 드러나 반응이 안좋은 와중





그 장면에 있던 아역이 주인공 배우에게 "얼마받으면 저런(알몸 시체역) 역 맡을거에요?"라고 한것도 안좋은 의미로 화재가 됨.



아역의 발언은 이상하지만 애초에 아역배우가 굳이 나체 시체 장면현장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는 대체  뭐함..?


이라는 소리가 크게 나오는중. 




주인공이 요코하마 류세이라서 여성 시청자들 노린거아니냐는 얘기 나왔었지만 1화 이후로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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