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1화부터 반응 안좋은 NHK 대하드라마
57,178 385
2025.01.09 12:58
57,178 385
rivqlU

에도시대때 우키요에나 요시와라에서 일하는 유녀 리스트를 출판해 출판왕이 된 츠타야 쥬자부로 이야기인데  

(+ 서점 츠타야에서 이름 따온 츠타야 맞음)


MPIwpR

(요시와라 : 세계 최대의 사창가로 불리던 곳. 

 "부흥"한후엔 9천명 이상의 여성이 있었으며 그안의 여성 평균수명은 20대 초반일 정도로 가혹했던 곳) 




요시와라가 주요 배경이다보니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있다고 크게 홍보도 했음. 

(성(性)을 다루는 장면의 연출을 안전히 촬영하게 돕는 조력자)



근데 1화 연출 중 

"유녀에게 가혹한 요시와라"를 보여주기 위해 

물건까지 다 팔려고 알몸으로 벗겨져 버려지는 여성 시체들이 나와서 "굳이.....?"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이 장면은 사진 일부러 안가져옴...)


https://x.com/momonohi456/status/1875944714970804504

애초에 왜 여성이 비참했다는걸 보여주려고 알몸묘사하는게 이상. 

심지어 av 배우 이용해서 알몸 드러내게 한게 요시와라 시절이랑 똑같아 보이네 




근데 게다가 여성 시체 장면을 찍기위해 



ㅡ av 배우들 동원 


https://x.com/00kate22/status/1876135292429865253

(그와중 다카라즈카 배우도 한명 있긴했는데 그위를 AV배우를 사용해 덮어줘서 그배우만 알몸 노출 안된것도 말나옴)


https://x.com/shisoyama/status/1876174226681737563

ㅡ 7시간 동안 알몸 시체인 상태로 대기


인 것이 드러나 반응이 안좋은 와중





그 장면에 있던 아역이 주인공 배우에게 "얼마받으면 저런(알몸 시체역) 역 맡을거에요?"라고 한것도 안좋은 의미로 화재가 됨.



https://x.com/8C4WuJrqfYrhWr3/status/1876217442692927838

https://x.com/y00black/status/1876265298036510852

아역의 발언은 이상하지만 애초에 아역배우가 굳이 나체 시체 장면현장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는 대체  뭐함..?


이라는 소리가 크게 나오는중. 




주인공이 요코하마 류세이라서 여성 시청자들 노린거아니냐는 얘기 나왔었지만 1화 이후로 쏙 들어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486 00:07 14,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3,2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6,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5,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2,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6,1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5,6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1961 이슈 대표가 직접 남자병 걸리지 마라고 당부한 남돌 22:08 560
1501960 이슈 맞춤법 틀려도 사는데 지장없다. 3 22:06 512
1501959 이슈 SNS에서 반응 터진 남고생 슬라임썰 1 22:06 745
1501958 이슈 서울보다 지방에 더 많이 남아있다는 브랜드 4 22:06 1,020
1501957 이슈 원덬기준 올해로 발매 16년 됐는데 의외로 별로 안 촌스러운 곡 22:06 139
1501956 이슈 질문하라더니 "뉴스타파 기자입니다" 듣더니 홍준표 돌발행동 2 22:06 251
1501955 이슈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하게 된 경남권 방송사 12 22:04 1,022
1501954 이슈 다른 개를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 5 22:04 1,164
1501953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4th EP [No Genre] Scheduler 5 22:04 183
1501952 이슈 웨이션브이 샤오쥔 대파 들고 사진찍혀 2 22:03 335
1501951 이슈 [KBO] 오늘 멀티홈런 때린 박동원 선수와 같이 인터뷰하는 딸 채이양 11 22:03 741
1501950 이슈 콜라에 대한 개인적 편견 21 22:00 1,334
1501949 이슈 원덬 생각보다 더 유명한 것 같은 영화장면 21:58 842
1501948 이슈 60kg 감량 했다는 류필립 누나=미나 시누이 31 21:58 4,250
1501947 이슈 오늘자 트와이스 세트리스트 @콜드플레이 콘서트 오프닝 12 21:57 949
1501946 이슈 이사배 메이크업 받은 권은비 3 21:57 1,295
1501945 이슈 밥 먹고 산책하다가 수북히 노란 꽃이 쌓여 있길래 누가 개나리꽃을 따서 놔뒀나 싶었다. 알고 보니 노란 리본이었다. 이렇게 하더라도 기억하길 바랬나 보다. 5 21:54 1,418
1501944 이슈 공장은 노동자들이 인형을 훔칠까봐 공장 문을 걸어잠궜었다. 7 21:54 1,834
1501943 이슈 MG손해보험 사태 고객 피해에 관한 국회청원 (시간있는 덬들 동의 한 번씩만 부탁할게) 11 21:53 539
1501942 이슈 아역부터 성인까지 애니로 보는 성우의 성장기 5 21:53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