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석열에게 없는 3가지...국민이 이길 수밖에 없다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6371

https://naver.me/Gj6lIe3T

OgkrqU
RDEMxI

LjYTbw

HBNMIN

윤석열에게 없는 3가지: 열린광장의 3개의 지도부

1. 1700개 시민단체의 연대 

2. 2030 여성 연대 

3. 참석은 못하나 광장을 후원하는 연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36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몬스타엑스' 민혁, 유명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
    • 12:06
    • 조회 143
    • 기사/뉴스
    • [단독] 승부조작범이 유소년 가르쳐도 못말린다
    • 12:02
    • 조회 354
    • 기사/뉴스
    2
    • 키움 2호 '엔터히어로'는 가수 초아, "맡은 역할 최선 다하겠다"... 30일 시구-애국가 제창
    • 12:01
    • 조회 180
    • 기사/뉴스
    • 암세포만 골라 죽인다…부작용 줄인 나노 항암제 기술 개발
    • 12:01
    • 조회 349
    • 기사/뉴스
    4
    • 좁아진 K-코미디 무대, 돌파구 찾는 희극인들
    • 11:59
    • 조회 367
    • 기사/뉴스
    2
    • 변협 "헌재, 윤 탄핵심판 조속히 선고해야...사회적 혼란 가중"
    • 11:56
    • 조회 372
    • 기사/뉴스
    8
    • 청하, 가정사 고백 "홀로 키워준 母, 위대하신 나의 롤모델" (피디씨)
    • 11:56
    • 조회 735
    • 기사/뉴스
    1
    • 배성재, '14살 어린' ♥김다영과 결혼 전말 "예비 처가에 '죄송하다'"
    • 11:54
    • 조회 2341
    • 기사/뉴스
    39
    • 결방 후 돌아오는 ‘굿데이’, 김수현 정말 없을까?[MK이슈]
    • 11:53
    • 조회 363
    • 기사/뉴스
    12
    • [단독] 노상원 “김용현에 대통령실 경호 조언...특전사 파견자 믿지 말라”
    • 11:53
    • 조회 329
    • 기사/뉴스
    3
    • 한국갤럽 "정권교체 53%·정권유지 34%‥이재명 34%·김문수 8%"
    • 11:50
    • 조회 451
    • 기사/뉴스
    15
    • “은행 안 부럽다” 두나무 직원 연봉 1.99억… 송치형 회장 62억 챙겨(업비트)
    • 11:49
    • 조회 417
    • 기사/뉴스
    • 윤석열 파면 60%·정권교체 53%…중도 70% “탄핵 찬성” [갤럽]
    • 11:49
    • 조회 452
    • 기사/뉴스
    11
    • 페루에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하러 간 남자
    • 11:47
    • 조회 874
    • 기사/뉴스
    7
    • 차은우,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 기부
    • 11:45
    • 조회 446
    • 기사/뉴스
    16
    • (헌재지키는 지방경찰 숙박비) 경찰청은 올해 편성된 국내여비 17억7,480만 원 가운데 13억6,573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의 76.9%에 해당하는 금액을 3개월 만에 써버린 것이다.
    • 11:44
    • 조회 999
    • 기사/뉴스
    38
    • 아이유도 하차 아니었다…변우석 ‘21세기 대군 부인’ 오보 해프닝 [공식]
    • 11:42
    • 조회 2381
    • 기사/뉴스
    33
    • 아이유 측 "'21세기 대군부인' 하차 아냐, 잘 준비 중"[공식입장]
    • 11:42
    • 조회 14687
    • 기사/뉴스
    214
    • “산불 피해지역에 도움 되길” 일동제약, 영양제·상처관리용품 등 기부
    • 11:40
    • 조회 218
    • 기사/뉴스
    2
    • 지드래곤 일 크게 벌였네? 에스파·부석순→CL '굿데이' 총회 등장
    • 11:38
    • 조회 1052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