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4,007 11
2025.01.09 11:50
4,007 11

세관과 협의 마무리 되면 예정대로 폐점
업황 부진한 탓, 부산지역 매출 60% 급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이달 24일 문을 닫는다. 

9일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에 따르면 이날 입점 브랜드사에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는 내용의 공지가 발송됐다. 현재는 특허권 반납을 위해 세관과 협의 중으로 이번 주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협의를 통해 특허권을 반납하는 절차가 마무리되면 예정대로 폐점이 이뤄질 게 된다"고 설명했다.


wikDuK

신세계 부산점의 특허권은 2026년까지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감소하고 고환율로 면세품을 내·외국인 고객이 줄어드는 등 면세 업황이 악화하자 특허권 반납을 결정한 것이다. 면세점에서 자리를 빼는 브랜드도 많아지면서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11월 영업 면적의 25%를 축소했다. 비상 경영에 들어간 신세계디에프는 희망퇴직도 진행했다. 희망퇴직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21일부터는 주말 영업도 중단했다.

실제로 한국면세협회에 따르면 부산지역 면세점 매출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면세점들의 매출액은 128억원 정도로 2023년 11월 면세 매출액(327억)보다 60%가량 급감했다. 고객 수는 5만7000명에서 6만4000명으로 늘었지만,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사라지면서 객단가가 크게 떨어졌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은 부산 센텀시티 몰에 위치한 시내면세점이라 매출 부진 폭이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략)


한편,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신세계면세점에 고용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조합원은 50여명으로, 화장품 브랜드 판매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다. 노조는 "신세계면세점은 직고용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면서 협력업체 노동자들에게는 확정된 게 없다고만 했다"며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고용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3010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68 04.05 22,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2,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0,4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4,9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5,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7,7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6,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8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24 03:32 950
343947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18 03:21 1,261
343946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28 02:45 2,348
343945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132 01:53 7,011
343944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2,159
343943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8,514
343942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438
343941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8 04.06 3,769
343940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1,036
343939 기사/뉴스 “신혼집도 겨우했는데”…2천만원 명품시계 해달라는 새 신랑에 ‘파혼 30 04.06 6,278
343938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54 04.06 5,409
343937 기사/뉴스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18 04.06 4,948
343936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04.06 2,361
343935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32 04.06 2,594
343934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5 04.06 1,655
343933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04.06 1,625
343932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6 04.06 2,508
343931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369 04.06 25,187
343930 기사/뉴스 이재명이 정대철의 개헌론에 동의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13 04.06 3,800
343929 기사/뉴스 ❗️봉인 풀린 수사들‥선거법 공소시효 4개월 남아 ❗️ >> 국힘 400억 토해낼까? 37 04.06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