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실 수사로 김신혜의 25년 앗아간 검찰 (ft.검사내전 김웅 전의원)
6,147 13
2025.01.09 11:34
6,147 13
PaCjCC

묵묵부답인 검찰, 그리고 또 한 명의 인물


이렇듯 검찰 측 주장이 사실상 전부 반박되었음에도 검찰은 아직까지 김씨의 무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검찰과 함께 이번 사건에 거론되는 인물이 한 명 더 있다. 바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다.

김웅 전 의원은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으로 근무했다. 2015년 1월 김씨가 재심을 청구하고 같은 해 11월 법원이 재심 개시를 결정하자 해남지청은 곧바로 재심 결정에 대해 법원에 항고했다. 이때 김 전 의원은 검찰의 첫 항고 때까지 김씨 사건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9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15 04.21 19,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9,7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7,5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8,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12,1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3,6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9,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998 기사/뉴스 명태균 전 운전기사 “이준석, 明에게 김영선 파리 대사 제안” 16:20 124
347997 기사/뉴스 '한덕수 추대위' 출범..."현역의원 50~60명 접촉" 6 16:18 262
347996 기사/뉴스 의협 찾은 홍준표 "집권하면 의료계 요구 바로 수용" 14 16:12 347
347995 기사/뉴스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尹 면전서 '尹 어록' 돌려준 '진짜 군인' 1 16:11 292
347994 기사/뉴스 [속보/단독] ‘명태균 의혹’ 수사 검찰,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소환 조사 16:10 237
347993 기사/뉴스 전지현 김태희 미모 레전드 다시본다, "저화질 뚫고 나온 얼굴천재 뽀시래기 ★" 2 16:08 529
347992 기사/뉴스 NCT WISH 시온, 알고보니 목포 소수저 “부모님 소 100마리 키우는 중” (컬투쇼) 10 16:04 887
347991 기사/뉴스 [단독] 정기고, 매스사 대표됐다 “가수 출신 경영인 많아져야” 출사표 (종합) 3 16:04 489
347990 기사/뉴스 매경미디어그룹, '이정재 대주주' 아티스트그룹에 180억 투자 16:03 234
347989 기사/뉴스 "김수현 명예·권리 지킬 것"… 팬들이 직접 나섰다 39 15:58 1,271
347988 기사/뉴스 돌아온 유희열, 한결 편안해진 미소…이상순 "대표님과 만남" 17 15:56 1,784
347987 기사/뉴스 '1박2일' 출신 김성PD, 아빠 된다..♥반소영 결혼 4년만 임밍아웃  6 15:55 2,565
347986 기사/뉴스 국힘 대선후보 경선인데…보이는 건 ‘이재명’ ‘윤석열’뿐 1 15:53 492
347985 기사/뉴스 술집 옆 테이블 손님 휴대폰 ‘슬쩍’... 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10 15:50 1,455
347984 기사/뉴스 유나이트, 워너원 이대휘가 곡 선물... “섹시한 노래 감사해” (인터뷰 ②) 3 15:49 324
347983 기사/뉴스 서부지법, 차벽 철수·민원인 주차장 개방…'난동사태' 석 달만 2 15:49 343
347982 기사/뉴스 민희진-하이브 분쟁 벌써 1년, 지난 365일의 기록 13 15:49 766
347981 기사/뉴스 야노 시호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큰 트라우마…2년간 울어” 13 15:47 2,788
347980 기사/뉴스 암 투병 어머니에 “술값 달라” 폭언한 부친 살해… 15년형 구형 62 15:44 1,745
347979 기사/뉴스 '건대 09학번' 고경표, 16년간 대학 졸업 못한 사연 [RE:뷰] 10 15:4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