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실 수사로 김신혜의 25년 앗아간 검찰 (ft.검사내전 김웅 전의원)
3,852 13
2025.01.09 11:34
3,852 13
PaCjCC

묵묵부답인 검찰, 그리고 또 한 명의 인물


이렇듯 검찰 측 주장이 사실상 전부 반박되었음에도 검찰은 아직까지 김씨의 무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검찰과 함께 이번 사건에 거론되는 인물이 한 명 더 있다. 바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다.

김웅 전 의원은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으로 근무했다. 2015년 1월 김씨가 재심을 청구하고 같은 해 11월 법원이 재심 개시를 결정하자 해남지청은 곧바로 재심 결정에 대해 법원에 항고했다. 이때 김 전 의원은 검찰의 첫 항고 때까지 김씨 사건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9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415 01.20 60,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0,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7,1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9,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8,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9,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104 기사/뉴스 "日 항공권 100만원 넘어도 가야죠"…직장인 '들썩' 2 22:23 304
331103 기사/뉴스 특수본은 법원의 불허사유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 사건을 수사한 다음 공소제기요구서를 붙여 그 서류와 증거물을 검찰청 검사에게 송부한 사건에서, 이를 송부받아 공소제기 여부를 판단하는 검찰청 검사가 수사를 계속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공수처가 수사한 사건을 검찰이 추가 수사할 이유가 없으며, 검사는 공수처에서 송부받은 사건은 바로 공소를 제기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79 22:22 1,477
331102 기사/뉴스 [속보] 법원 "공수처 송부 사건 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246 22:13 9,512
331101 기사/뉴스 당첨된 ‘로또 용지’ 두고 떠났다…“좋은 일에 써 주세요” 41 22:12 3,135
331100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올해는 기대해 달라'…포스트시즌 진출 시동 9 22:12 294
3310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 361 22:09 14,833
331098 기사/뉴스 내비게이션 4대장, 의혹들 직접 문의해봄[형테크] 1 22:07 292
331097 기사/뉴스 [KBO] 강정호 안 되고, 박정태 감독 된다고?…다른 구단 반발 컸다, KBO 음주운전 징계 전 매듭 지은 SSG 4 22:03 660
331096 기사/뉴스 27일 임시공휴일에 걱정하는 사장님들 “월말인데 돈 묶여” 1 21:59 866
331095 기사/뉴스 반포 아파트 평당 2억 찍었다 … 원베일리 52평 106억에 거래 2 21:57 523
331094 기사/뉴스 배성재 SBS 스포츠 예능 "'전설의 리그', '골때녀'처럼 두 자릿수 시청률 예상" 4 21:56 522
331093 기사/뉴스 "2등 아닙니다"…KT, 22년 만에 SKT 시총 추월 1 21:56 320
331092 기사/뉴스 [단독] 구지은 아워홈 전 부회장 “한화와 구본성 주주의 주식 거래 모든 사항 믿기 어렵다” 4 21:55 726
331091 기사/뉴스 장기간 경기도 비운 김동연… 마음은 콩밭에 31 21:53 1,986
331090 기사/뉴스 “손 묶이고 강제로 마약 흡입” 호소하던 女 방송인 결국 검찰행…“강제성 입증 어려워” 3 21:49 1,782
331089 기사/뉴스 입생로랑 뷰티, 블랙핑크 로제 앰버서더 발탁…독보적 감성과 대담함으로 브랜드 대표 9 21:41 1,134
331088 기사/뉴스 김동연,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사과…"민심 떠나고 있어" 정면 비판 534 21:36 15,848
331087 기사/뉴스 조갑제 “김건희 보호가 제 1 목표…주술, 음모론 결합 망상적 계엄” 3 21:31 783
331086 기사/뉴스 '나혼산' 이주승, 서열 꼴찌였다…심기 불편 반려견에 공손한 두 손 21 21:29 2,369
331085 기사/뉴스 [돌비뉴스] "당신들 때문에 안 편해!"…국민의힘, 서울역 '설 인사' 갔다가 봉변 9 21:23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