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수집회서 태극기 든 2030 "난 국힘 지지, 보수 아니다"
31,748 401
2025.01.09 11:17
31,748 401

https://naver.me/GHvFc7Em

rTLOCd
KmNLFn


계엄으로 독재국가 만들려던 사람이 있는데 엉뚱한 곳에 공산국가 타령을🤔


목록 스크랩 (0)
댓글 4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5,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0,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7,1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9,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8,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9,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104 기사/뉴스 "日 항공권 100만원 넘어도 가야죠"…직장인 '들썩' 22:23 46
331103 기사/뉴스 특수본은 법원의 불허사유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 사건을 수사한 다음 공소제기요구서를 붙여 그 서류와 증거물을 검찰청 검사에게 송부한 사건에서, 이를 송부받아 공소제기 여부를 판단하는 검찰청 검사가 수사를 계속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공수처가 수사한 사건을 검찰이 추가 수사할 이유가 없으며, 검사는 공수처에서 송부받은 사건은 바로 공소를 제기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34 22:22 733
331102 기사/뉴스 [속보] 법원 "공수처 송부 사건 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220 22:13 7,941
331101 기사/뉴스 당첨된 ‘로또 용지’ 두고 떠났다…“좋은 일에 써 주세요” 39 22:12 2,855
331100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올해는 기대해 달라'…포스트시즌 진출 시동 6 22:12 259
3310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 354 22:09 13,700
331098 기사/뉴스 내비게이션 4대장, 의혹들 직접 문의해봄[형테크] 1 22:07 281
331097 기사/뉴스 [KBO] 강정호 안 되고, 박정태 감독 된다고?…다른 구단 반발 컸다, KBO 음주운전 징계 전 매듭 지은 SSG 4 22:03 644
331096 기사/뉴스 27일 임시공휴일에 걱정하는 사장님들 “월말인데 돈 묶여” 1 21:59 825
331095 기사/뉴스 반포 아파트 평당 2억 찍었다 … 원베일리 52평 106억에 거래 2 21:57 506
331094 기사/뉴스 배성재 SBS 스포츠 예능 "'전설의 리그', '골때녀'처럼 두 자릿수 시청률 예상" 4 21:56 512
331093 기사/뉴스 "2등 아닙니다"…KT, 22년 만에 SKT 시총 추월 1 21:56 308
331092 기사/뉴스 [단독] 구지은 아워홈 전 부회장 “한화와 구본성 주주의 주식 거래 모든 사항 믿기 어렵다” 4 21:55 709
331091 기사/뉴스 장기간 경기도 비운 김동연… 마음은 콩밭에 31 21:53 1,969
331090 기사/뉴스 “손 묶이고 강제로 마약 흡입” 호소하던 女 방송인 결국 검찰행…“강제성 입증 어려워” 3 21:49 1,727
331089 기사/뉴스 입생로랑 뷰티, 블랙핑크 로제 앰버서더 발탁…독보적 감성과 대담함으로 브랜드 대표 9 21:41 1,109
331088 기사/뉴스 김동연,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사과…"민심 떠나고 있어" 정면 비판 527 21:36 15,407
331087 기사/뉴스 조갑제 “김건희 보호가 제 1 목표…주술, 음모론 결합 망상적 계엄” 3 21:31 778
331086 기사/뉴스 '나혼산' 이주승, 서열 꼴찌였다…심기 불편 반려견에 공손한 두 손 21 21:29 2,340
331085 기사/뉴스 [돌비뉴스] "당신들 때문에 안 편해!"…국민의힘, 서울역 '설 인사' 갔다가 봉변 9 21:2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