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핫게에 올라왔던 발도니 측 블레이크 라이블리 추가 반박 (소송자료)
3,779 31
2025.01.09 09:58
3,779 31

최근 발도니가 

https://theqoo.net/square/3540644169

에 올라왔던 글에 대한 반박을 하면서 뉴욕타임즈를 상대로 고소를 함 (블레이크 라이블리한테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함)

 

 

 

 

https://youtu.be/ObdQ_YYUacE?si=ebVh9AlfpBTbHx-J

영상 간단 요약 자세히는 영상 참고

초반 라이블리 주장

후반 발도니 주장

 

제시한 증거 및 주장

- 발도니가 라이블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 했다는 증거로 제시된 발도니 팀 문자내용

라이블리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폭주하자

발도니가 "어떻게 하면 이게 우리가 하지 않은 일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걱정하는 내용은 우리가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는 내용이잖아 이건 사실이 아니잖아 "

하자 팀원들이 오히려 라이블리가 봇을 돌려 발도니를 중상모략하고 있다고 주장

라이블리에게 고소를 당한 제작자 히스는 "블레이크가 칭찬을 받아 정말 기쁘다. 그녀가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라고 한 문자

 

 

-뉴욕타임즈가 문자 내용을 누락하고 변경해서 늬앙스가 다르게 보이게 유도했다는 주장

(영상에서 증거 첨부)

 

 

-라이블리가 자기 헤어케어 제품과 주류브랜드를 홍보했는데 이는 가정폭력사건의 55% 이 술과 관련되어있는데

이런 부절적한 행동이 필연적으로 대중의 비판과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이어졌다

 

-블레이크가 주장한 발도니가 보여준 성적인 영상 = 성적인 의미가 없는 자기 아이의 수중분만 영상

 

- 라이블리 발도니 문자내용

여기서 논란된 내용 반박도 나옴

라이블리가 옷을 갈아입거나 수유중일 때 발도니가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둘의 문자내용에 라이블리가 트레일러에서 모유를 유축하면서 발도니한테 대사를 맟줘보자고 초대하는 내용 

 

발도니가 라이블리 캐릭터 옷을 섹시하다고 말하면서 성희롱 했다.

라이블리가 먼저 자기 캐릭터 의상을 훨씬 섹시하게 해달라 의견을 냈고 발도니가 맞장구 처주는 문자내용

 

발도니가 라이블리에게 원치않는 키스를 하고 자신의 성생활을 떠벌였다. 라고 하는데 라이블리는 베드신장면을

위해 고용된 친밀감 코디네이터와의 만남을 거부해서 발도니 혼자 만남, 발도니는 항상 코디네이터의 지시대로 행동했다는 내용

 

영화사와 제작진이 영화를 접수하기 위해 소니를 협박해서 통제권을 쥐고 발도니를 공격했다는 내용

문자에서 편집감독과 연출감독(발도니)는 라이블리 컷을 볼수조차 없다는 문자내용, 모든 마무리 작업(편집)은 라이블리가 할 것이며

모든걸 갈아 엎었고 이건 영화를 만든 자신에게 너무 잔인하고 강렬하다고 말한 문자

라이블리가 영화프로듀서 타이틀과 미국 PGA 마크를 원해서 발도니와 웨이페어러 스튜디오는 강압에 못이겨 이걸 인정

발도니는 영화가 개봉하자 주제에 맞게 가정폭력에 관한 마케팅을 원했는데 이걸 라이블리가 막았다. 

심지어 발도니와 웨이페이러 측에 시사회에 못오게 하고 결국 아무도 마주치지 말고 애프터파티도 오지 말고 지하의 임시장소에 

머무르는 조건으로 시사회 참가가능하게 해줌 

 

등등 주장과 제시한 증거는 영상 및 밑에 소장 내용 참고

 

영상에 나온 발도니 측 소장 내용

 

https://variety.com/2024/film/news/justin-baldoni-sues-new-york-times-blake-lively-allegations-story-1236263099/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22 00:06 16,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63,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4,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13,1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1,2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4,3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9,2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815 기사/뉴스 중국인: 중국어로 말하면 못알아먹겠짘ㅋㅋㅋㅋㅋㅋ 10 23:37 592
2600814 유머 [콩콩밥밥] 떨어진 고기 이광수한테 먹이는 도경수 5 23:36 332
2600813 이슈 라이브 중에 욕설 날리는 채수빈 23:36 647
2600812 이슈 최근 LA 화재로 알게 된 사실 - 사설 소방대 고용 시스템이 있다 5 23:34 787
2600811 이슈 오징어게임2 현재까지 성적 근황.jpg 29 23:32 1,979
2600810 이슈 90년대 한국이 아동 애니에 나온 동성애 검열하는 방법 9 23:32 1,047
2600809 이슈 뉴스 안본다는 경찰청 차장 29 23:29 2,295
2600808 유머 보넥도 제베원 세븐틴으로 건배사 만들기ㅋㅋㅋ 6 23:28 555
2600807 이슈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이 반했던 아줌마 박지영.jpg 18 23:27 2,829
2600806 기사/뉴스 경찰이 대통령 체포에 마약수사대를 동원하려는 이유 6 23:27 1,577
2600805 유머 긴장하셔서 계속 같은말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 7 23:27 1,755
2600804 기사/뉴스 졸업 포기한 동덕 여대 학생들 'F학점' 인증 릴레이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 없다. 비겁함이 옳다고 배운 적도 없다." 12 23:26 611
2600803 이슈 옷 라벨 목 뒤에서 느껴지는거 ㄹㅇ 21 23:25 4,064
2600802 기사/뉴스 공수처장 "尹 체포 막는 국회의원, 현행범 체포 가능" 10 23:25 752
2600801 이슈 백골단이 뭐냐면.......이거임 29 23:24 2,428
2600800 이슈 배달기사한테 건방지다며 맞짱뜨자는 가게사장 8 23:23 1,902
2600799 이슈 10년전쯤에는 지금의 더쿠 포지션이었던 대형 연예커뮤 48 23:23 3,092
2600798 이슈 원덬이가 좋아하는 일본 톱스타 부부 8 23:23 2,028
2600797 유머 [콩콩밥밥] 쾌감 느껴지는 도경수 칼질 소리 16 23:22 1,054
2600796 이슈 "대장균 득실"...구독형 닭가슴살 샐러드의 배신, 표시보다 지방 함유량이 3배 가까이 높은 제품도 적발 4 23:20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