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당정 “설 연휴 KTX·SRT 역귀성 요금 30∼40% 할인”
27,426 237
2025.01.09 09:27
27,426 237

olRgQo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당정 “설 연휴 KTX·SRT역귀성 요금 30∼40% 할인…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33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26 01.09 17,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63,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5,4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13,8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2,1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4,3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9,2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064 기사/뉴스 이종섭 측 "박정훈 대령 무죄, 수긍 어려워…당나라 군대 됐다" 96 01.09 9,754
94063 기사/뉴스 '백골단' 김민전 향해 정치권 맹비난‥"극우도 모자라 내전 바라냐" 172 01.09 18,749
94062 기사/뉴스 안철수 "관저 찾아간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 우연히 만난 것…윤상현은 포용하는 정치인" 166 01.09 14,251
94061 기사/뉴스 [채널a 단독]2차 체포 영장 시한, 설 연휴 전까지 277 01.09 28,705
94060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고민시 만날까…홍자매 신작 남주인공 유력 155 01.09 21,457
94059 기사/뉴스 [단독]1·2세대 실손 재매입 추진…효과 없으면 법으로 5세대 전환 497 01.09 26,287
94058 기사/뉴스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 447 01.09 32,240
9405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경찰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324 01.09 26,006
94056 기사/뉴스 윤상현 90도 고개숙여 인사하자... 전광훈 "대통령 내가 하려고 했는데 윤 의원 줘야겠다" 318 01.09 29,671
94055 기사/뉴스 피곤한 김민전 의원 243 01.09 40,054
94054 기사/뉴스 "尹 지키자" 모여든 2030 직장인…5공 시절 '백골단'도 조직 229 01.09 23,570
94053 기사/뉴스 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판 깔아준 건 국힘 김민전 356 01.09 27,427
94052 기사/뉴스 윤석열 “2월 복귀 시 제2 건국” 982 01.09 56,293
94051 기사/뉴스 尹 지지 ‘2030 백골단’ 대표 “무리하게 체포하면 내전 가능성” 528 01.09 28,127
94050 기사/뉴스 현재는 장갑차·헬기·경찰특공대 진압 등의 다양한 침투설이 돌고 있는데, 이런 것이 진행되면 사실상 내전으로 번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후의 시나리오를 짜고 백골단은 전략·전술 계획을 짜고 있다. 240 01.09 16,975
94049 기사/뉴스 백서스정책연구소 김정현(42) 소장은 이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일 기준 300명가량의 윤 대통령 민간수비대를 조직했다”고 밝혔다. 131 01.09 9,798
94048 기사/뉴스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본인부담 최대 95%로 80 01.09 8,599
94047 기사/뉴스 안철수 "권성동, 김상욱 설득한 것…44명 집합? 각자 가 우연히 만난 듯" 96 01.09 8,861
94046 기사/뉴스 英 "유치원서 기저귀?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라" 298 01.09 37,511
94045 기사/뉴스 '오겜2' 임시완 "이병헌 집 또 놀러가…송영창 같은 선배 되고파" [MD인터뷰②] 443 01.09 2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