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4만대로 1위...송중기 ‘보고타’ 흥행 참패[MK박스오피스]
2,631 8
2025.01.09 09:20
2,631 8

https://naver.me/GPdJGlgk

hKCmeW

영화 ‘하얼빈’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일일 관객수·예매량은 모두 4만 대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전날 4만 82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82만 6320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지현 최시원 주연의 국내 신상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감독 이종석)다. 개봉 날 2만 34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2만 1785명이다.

장기 흥행 중인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3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1만 4279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60만 120명을 달성했다.

4위는 해외 신상 ‘페라리’로 1만 489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누적 관객수는 1만 1097명이다.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는 5위로 뚝 떨어졌다. 82982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35만 5668명을 나타냈다. 손익분기점은 약 300만으로 흥행 참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413 01.20 59,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69,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6,0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9,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8,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8,1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7,9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080 기사/뉴스 고려 불상 6백 년 만의 귀향‥100일간 일반 공개 후 일본으로 20:58 18
331079 기사/뉴스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형…'음주→뺑소니→또 음주' 과거도 재조명 5 20:53 182
331078 기사/뉴스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버스 4대 추돌…13명 부상(종합) 3 20:48 779
331077 기사/뉴스 추미애의원이 설명해주는 헌법재판중에 윤석열이 웃은 이유 24 20:43 3,275
331076 기사/뉴스 이수경 삼보모터스 사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임 회장 당선 4 20:30 784
331075 기사/뉴스 [폴리-한길] 전남 도민, 범야권 차기 주자 이재명 66.2%.. 범보수여권 유승민 10.3% 17 20:29 1,001
331074 기사/뉴스 '내란' 쓰지 말라?‥이진숙, 보도 가이드 논란‥"극우 유튜버냐" 28 20:27 1,556
331073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24 20:18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 35km 지역 규모 5.3 2 20:26 467
331072 기사/뉴스 [단독] 공고 안 된 '계엄선포문'…위법 국무회의 증거? 2 20:25 927
331071 기사/뉴스 '귀성인사' 서울역 찾은 국민의힘, 시민 항의에 20분 만에 철수 9 20:24 902
331070 기사/뉴스 최상목 측 “‘재판관 임명 보류' 재판 더 해달라”… 헌재는 기각 189 20:23 9,058
331069 기사/뉴스 '뮤직뱅크' 윤서령, '아라리요' 무대로 대체불가 스타성 증명 20:21 308
331068 기사/뉴스 [MBC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 수사팀' 구성‥또다른 '전광훈 전도사'도 폭동 현장에 5 20:14 570
331067 기사/뉴스 검찰, 윤 대통령 '구속 연장' 신청…서부 아닌 중앙지법에 냈다 13 20:12 1,849
331066 기사/뉴스 김용현 "의원 아니라 요원 빼내라 한 것"에 개잘긁는 야권 9 20:09 3,086
331065 기사/뉴스 '가수→MC' 이찬원도 성공적...'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성황리 종료 4 20:00 236
331064 기사/뉴스 극렬 지지자들 '고성·욕설에 깜짝'…발길 돌리는 외국인들 18 20:00 2,312
331063 기사/뉴스 빳빳한 투표용지가 그 증거?…대법서 이미 '근거없음' 결론 7 19:58 810
331062 기사/뉴스 국민연금, 지난해 해외주식 수익 29.72%…국내주식은 -4.94% 17 19:58 1,226
331061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영장 떨어지면 직접 침투"…삭제된 영상 속 '선동자' 추적해보니 5 19:57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