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송혜교 영화 중 가장 인지도 높을 것 같은 작품.jpg
6,888 6
2025.01.09 02:56
6,888 6


2007년 6월 개봉작 [황진이]


송혜교의 황진이 캐릭터 도전 및 당시 기준 엄청난 규모인 약 100억원의 제작비로 홍보되며 개봉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작품. 


zShoOZ



무엇보다 당대 20대 최고의 톱여배우였던 송혜교・하지원이

비슷한 시기에 각각 영화・드라마에서 황진이를 연기하게 되면서

이미 캐스팅 시점부터 화제성 폭발 

(당시 방영중이던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송혜교가 황진이 찍는다.“는 대사가 등장할 정도)


IFDsdm



아쉽게도 이러한 화제성을 관객동원으로까진 이어가지 못하여

누적관객수 127만명(영화진흥위원회/2007한국영화결산기준)으로

제작비 대비 흥행을 기록하진 못하였고


다만 송혜교는 이 작품으로 첫 영화 연기상을 수상하였음


hYNeNT


QVhNOt
Lzvlmq
bXyKpQ
jQqUGP
hgjZOk
JBnDyC
oLwgZN
AYzvhj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18 00:05 17,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4,6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7,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1,6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494 유머 나무에서 피는 연꽃 17:31 165
2600493 이슈 갓세븐 유겸 인스스에 올라온 갓세븐 영재 & 뱀뱀하고 찍은 거울샷.jpg 1 17:30 189
2600492 유머 충전중인 강아지 8 17:29 673
2600491 이슈 핫걸이 되어버린 안녕즈 1 17:29 448
2600490 기사/뉴스 [단독] TEO·넷플릭스,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론칭 3 17:29 239
2600489 이슈 미야오 나린 sweet perfect pitch 17:29 33
2600488 이슈 일본인들 : 이거 뭐야 무서워..... 9 17:29 1,034
2600487 유머 장꾸 포토그래퍼 툥바오의 툥후이 밀착 화보 촬영 🐼📸 4 17:29 311
2600486 기사/뉴스 오동운 "영장집행 막는 게 도주 우려 증가시키는 것" 7 17:28 432
2600485 이슈 청소년 용돈 관리 서바이벌 [틴 받는 프렌즈] EP.3 영파씨 1부 17:27 101
2600484 유머 오늘도 열일하는 케쪽이들 7 17:26 1,156
2600483 이슈 [단독] 체포 당일 패치 떼고 허리띠 푼 55경비단…"경호처가 일반 병사 동원 감추려던 것" 13 17:25 1,191
2600482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24 254
2600481 이슈 폴킴은 <너를 만나>다 vs 아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이다 22 17:23 333
2600480 기사/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법원 4곳에 계엄 사건 영장 청구... 모두 적법" 11 17:22 960
2600479 기사/뉴스 “탄핵 기각땐, 탄핵 찬성표 의원들 ‘직권남용’ 처벌 필요”…與, 尹 엄호 나서 11 17:22 689
2600478 기사/뉴스 [단독] 윤, '명태균과 왜 멀어졌나' 진술 취재…임기단축 제안하자 "왜 나만 5년 못해!" 31 17:21 2,400
2600477 유머 선물로 꽃 물고 오는 냥이 19 17:19 1,612
2600476 이슈 공수처장 “영장집행 방해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45 17:18 1,789
2600475 이슈 케쪽이가 생각하는 공수처가 무능한데 불쌍한 이유 15 17: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