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1,148 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64462166

2025.01.09 00:01

1,148 4

https://x.com/g_i_dle/status/1877007352051736723?s=46&t=gVraudex0T67UBu2qI-9Iw

cCDUsu

얼릉 듣고 싶어요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19	00:05	18,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7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7,5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9,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6,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66	기사/뉴스	[속보] 정부, 설 성수기 대비 배추·무 비축물량 총 1만1000톤 방출	19:05	23
328265	기사/뉴스	국민의힘 원외 60여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 "매일 관저 앞 지킨다" 1	19:04	85
328264	기사/뉴스	[코인] 패자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jpg	19:01	115
328263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고민시 만날까…홍자매 신작 남주인공 유력 38	18:54	1,594
328262	기사/뉴스	[단독]1·2세대 실손 재매입 추진…효과 없으면 법으로 5세대 전환 72	18:53	1,727
328261	기사/뉴스	'尹 관저 뚫고 체포하라'…경찰, 베테랑 형사 1000명 총동원령 16	18:53	1,100
328260	기사/뉴스	이진아 "임신 아직 실감 NO…이상순 목소리 들려줄 것"(완벽한 하루) 3	18:42	2,575
328259	기사/뉴스	尹체포 준비하는 경찰 ‘검거 베테랑’ 마약수사대까지 동원 17	18:32	1,236
328258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군 면제' 논란 속사정 "연기 1회뿐...복무 기다리다 날벼락" 38	18:28	3,829
328257	기사/뉴스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 234	18:24	13,466
328256	기사/뉴스	'나혼산' 조아람, 키운지 6년차 반려 물고기 위해 이렇게까지 9	18:23	2,694
328255	기사/뉴스	10년간 자녀 학대한 50대 친모, 징역 1년 6개월 선고	18:22	507
328254	기사/뉴스	간호대 졸업생 세명 중 한명만 취업…"역대급 취업절벽" 24	18:20	1,927
328253	기사/뉴스	지지층마저 "백골단? 똥볼 찼다"‥당황한 김민전 "사달 났다" 50	18:19	3,871
328252	기사/뉴스	'♥결혼 어그로' 김새론, 밉상 도장 쾅…잊혀지기 싫은 발악, '빛삭'만 N번째 11	18:11	3,953
328251	기사/뉴스	中배우 이어 20대 남성모델도 태국서 실종…또다른 인신매매? 25	17:56	4,293
328250	기사/뉴스	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키로 31	17:48	5,670
328249	기사/뉴스	박성훈은 임윤아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관계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침묵했다. 하차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다.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기에 추가로 드릴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45	17:47	2,802
328248	기사/뉴스	"尹 지키겠다" 백골단 출범.."'폭도' 저지 위한 젊은 남성 모집" 35	17:43	2,482
32824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경찰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292	17:41	19,09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