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핑계고) 점점 심해지는 앞뒤 잘라먹고 확대해석 하기

YkMdzG

zfonin

rfIgOU

hBlhvN

jkWGCf

AORaxR

MEfwbM

NpYalw

일베 펨코야 니네 이야기 한다

zfLXzJ

qvgdDW

cbpnMY

qDTaWg

sVBIYx

NbPAIm

tEbjip

bpzaPa

SOBOhE

LRdshY

MrCaFa

AuIubc

WVdGrZ

rxtjig

캡쳐하다 보니

이 짤들조차 잘라서 악용하기 딱 좋다고 생각함ㅋㅋ

그래서 영상도 덧붙임

https://youtu.be/GEA1mbiozoo?si=fqI2Cvq2NVzHHYDK&t=3075

51:30

댓글에 언급된 핑계고는 이것임

https://theqoo.net/hot/356429206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4,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2,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60,0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4,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3,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8,7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6,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7,1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7,9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5722	유머	오늘 국짐처럼 오프에서 쳐맞은 사람 한명 더 알고있는데 (케톡펌)	13:16	290
2615721	이슈	오늘자 프랑스 공연 지드래곤 & 태양 직캠 2	13:15	224
2615720	유머	밥 주는 거지?(경주마)	13:15	63
2615719	이슈	트럼프 테러조직에 지지 표명하는 유학생 추방 행정명령에 사인 23	13:11	1,225
2615718	이슈	워드프로그램 LG 11	13:10	877
2615717	이슈	아니 동현이들 어떻게 알고 쫀득하게 좋은 법안들 반대해놨지? 했는데 아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놨다네요;;; 60	13:09	2,760
2615716	기사/뉴스	'무쏘' 단종 20년 만에 부활⋯KGM, 첫 전기 픽업 '무쏘 EV' 1분기 출시 13	13:08	492
2615715	이슈	아이브 'REBEL HEART' 멜론 일간 5위 (🔺1 ) 8	13:07	213
2615714	유머	흐드려지게 핀 장미 5	13:07	582
2615713	이슈	설명절 인사하러 서울역에 왔다가 민주노총 현수막에 시비거는 국힘 의원.jpg 85	13:06	4,215
2615712	이슈	FIFTY FIFTY (피프티피프티) 'SOS (Miami Bass Remix)’ Official MV 2	13:06	197
2615711	이슈	요즘 인스타 릴스에 뜨고있는 5년전 활동헀던 걸그룹 7	13:05	1,254
2615710	이슈	이영현 - 연(捐)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50117 방송 2	13:05	91
2615709	이슈	드라마 재혼황후 캐스팅 물망 기사 뜬 배우들 69	13:05	4,856
2615708	유머	LG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쓰는 사람 39	13:03	2,576
2615707	이슈	부술 때는 신났겠지 11	13:03	2,273
2615706	이슈	일본 기후시에서 칼에 찔린 남자, 경찰에 신고 15	13:03	1,393
2615705	이슈	닌텐도 스위치 게임 2024년 연간 다운로드 랭킹 top3 17	13:02	1,112
2615704	유머	???: 최근 우리 국민의 힘 지지율이 오르고있습니다 31	13:02	3,016
2615703	기사/뉴스	‘편스토랑’ 입양 김재중, 누나들에 속마음 첫 고백 “너무 오래 걸렸다”[오늘TV] 2	13:01	92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4,2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