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우주업계와 우주발사체 발사집계 사이트 '군터스 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는 우주발사체가 총 254회 발사됐다. 미국이 144회로 가장 많았고 중국(68회), 러시아(17회), 뉴질랜드(14회)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이 7회, 인도가 5회, 이란이 4회였고 유럽(3회)과 북한(1회)도 발사에 성공했다. 한국은 없다.
https://naver.me/5LHMWpF1
7일 우주업계와 우주발사체 발사집계 사이트 '군터스 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는 우주발사체가 총 254회 발사됐다. 미국이 144회로 가장 많았고 중국(68회), 러시아(17회), 뉴질랜드(14회)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이 7회, 인도가 5회, 이란이 4회였고 유럽(3회)과 북한(1회)도 발사에 성공했다. 한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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