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입에 짜장을 묻히고 태어난 아기 판다 곰쥬님🐼
3,282 18
2025.01.08 23:29
3,282 18

유머글, 귀여운 글이니 관련 없는 댓, 글 망치는 댓 X

걱정이랍시고 아기들한테 저주 수준 댓 다는 거 제발 자제 좀 ㅠㅠ

 

 

https://img.theqoo.net/QzEFlb

 

선슈핑 기지에서 판칭이 낳은 쌍둥이 아기 판다 중 첫째

 

 

cCRQOu
VGWqmb
kkcYGg
UhdlFO
nYywwJ
hpsKYS
fjhglR
iuDWbg

 

이빨 0개 ㅋㅋㅋㅋㅋㅋ

 


eeeKpa
hpynyL
YAxpjy
yDjmIW

 

동생이랑 교대해서 엄마 품에 들어간 곰주

 


RITmGm

 

시간이 흘러 이빨도 많이 자랐을 무렵 쌍둥이 합사하기 위해 몸에 엄마 고구마범벅

 


rqDhTo

 

 

 

1월 10일 근황 추가

 

https://img.theqoo.net/Iionev
https://img.theqoo.net/GbnHYg

 

장꾸 미판다로 크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87 01.23 15,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2,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9,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4,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3,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8,7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4,7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6,1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6,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5615 이슈 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음..?.jpg 12:06 25
2615614 정보 오퀴즈 12시 12:06 2
2615613 이슈 '수상한 그녀' 정지소 "소멸 후 재등장…대본 보고 '몰카인가' 생각도" [엑's 인터뷰] 12:05 80
2615612 유머 국힘 오프 자신감의 원천 4 12:05 420
2615611 이슈 말 달리기 속도 체감.gif 1 12:05 148
2615610 기사/뉴스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 41 12:03 1,155
2615609 이슈 진심 전두환으로부터 모든것을 배운 윤석열 2 12:03 519
2615608 이슈 공장을 이쁘게 꾸며주는 독일 시민들.jpg 7 12:02 838
2615607 유머 엄마 : 밥 먹을 사람?? 9 12:01 678
2615606 이슈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분노할 어느 일본식당의 김치볶음밥.jpg 14 12:01 1,136
2615605 이슈 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한 국힘 설 귀성 인사 55 12:00 2,024
2615604 기사/뉴스 [단독]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만난다…‘와일드 씽’ 출연 확정 5 11:59 522
2615603 이슈 배달 함박스테이크 퀄리티 ㄷㄷㄷ.jpg 9 11:59 1,396
2615602 기사/뉴스 붕어빵 사는 이재명 대표 49 11:57 3,331
2615601 이슈 작가가 팔로우 했단 뜻은 이미 고소를 준비하고 있단 뜻이다. 9 11:57 2,238
2615600 이슈 <서브스턴스> 28만 관객 돌파 1 11:56 228
2615599 이슈 “소통의 힘”…엔하이픈, 작년 위버스 라이브 누적 재생수 1위 기록 2 11:55 184
2615598 이슈 중앙정부 소속 40대 4급 공무원 A 씨가 18~23년 동안 일등석 항공권을 구매 후 취소해 라운지 혜택을 악용, 항공사에 약 2천만 원 피해를 입혀 기소 9 11:54 933
2615597 기사/뉴스 “마약, 강제성 입증 안돼”…전 아나운서 김나정, 檢 송치 3 11:53 1,015
2615596 유머 시민 : 왜 우리 가게앞에서 난리야!! 영업방해야 200 11:53 9,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