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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항상 연기 활동의 끝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서현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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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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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 가 끝난 후의

화보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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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하면 안 돼요.

너무 사랑하는데 못 하게 되면 너무 힘들 거 아니에요.”





+

예전 인터뷰 중에서도

어떤 배우로 기억에 남고 싶냐는 물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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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싶지 않다.

남을 수도 없을 테고.”






그냥 진짜 연기를 업으로써

사랑하고, 여기는 거 같아

흥미돋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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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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