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sterofblt/status/1876958265658970488
이들은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 없다. 비겁함이 옳다고 배운 적도 없다", "돈보다 학생들의 권리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등록금을 벌기 위해 버려질 내 젊은 날의 시간을 감안하고 지금 이 순간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8112
여기 댓글 보면 동덕여대의 비리 문제 등은 별 관심도 없고 괘씸죄로 호통만 열심히 치고있는 사람들이 있더라
정상인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자 ㅇㅇ 가능하면 기사 들어가서 추비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