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할까 말까 했을 때 진짜 말했을 경우 생기는 일.jpg (??: 이거 말하면 혼나는데)
오늘 공개된 자컨에서 드르륵 칵 의자 (2024 오프더레코드) 시간을 가진 에이티즈
홍중 - 성화
우영 - 종호
민기 - 윤호
산 - 여상
이렇게 두명씩 회포타임을 가짐
그렇게 회포타임이 끝난 줄 알았으나
갑자기 마지막에 홍중 & 우영이 자발적으로
드르륵 칵 의자에 앉음
(아무도 요청 안함)
우영: 서운하다기보다는 바램이 있다
2025년에는 김홍중이랑 또 힙합 한 번 해보고 싶다
근데 맴버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
일단 손 잡자고 하는데 홍중이가 놔 봐래 ㅋㅋㅋㅋㅋㅋ
요약: 홍중이가 우영이한테 준 곡이 있는데 준비를 조금 더 해야할 것 같다고 2025년으로 미룸
말할까 말까 했을 때 말하지 않아야 하는 마법의 문장 1위
"나 이거 말하면 혼날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홍중이가 준 곡 힙합아님 ㄱㅇㄱ
필사적으로 해명하는 와불의잔씨
홍중이랑 하나 더 하고 싶은 거래 힙합으로 ㅋㅋㅋㅋㅋ
"그건 미친 거죠"
극딜 ㄹㅈㄷ
여기서 관객들의 제보가 속출함
산: WORK 안무도 스포함
성화: MMA 독무도 스포했었는데 내가 막음
"내 파트잖아...☆"
할 말이 없어지는 그의 화법
암튼 화해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남 ㅋㅋㅋㅋㅋ
이번 자컨의 교훈: 말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진짜 말하지 말자.(아님 홍중이한테 허락맡든가..
+)
하트시그널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음ㅋㅋㅋㅋ
둘은 위랑 다르게 사랑 고백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함 ㄱㅇㅇ
https://youtu.be/zyhpS0yuBCQ?si=vslszQjLZTCjvr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