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ctsmtown_127/status/1065230745583546369
발차기 하는 애 : 해찬
손뽀뽀 날리는 애 : 재민
가만히 있는 애 : 제노
휴가 받아서 애기들 데리고 한강 간 도영..
근데 해찬이 자전거 타다가 다침
나중에 제노가 도영한테
"형 힘들죠.. 오늘 하루 저희 놀아주느라 고생하셨어요"
이 말 한마디에 감명받은 도영... 그 후로 제노는 도영이의 최애가 됨ㅋㅋㅋㅋ
엔시티 한강즈 귀여워요💚 네오센터는 자컨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