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128 14
2025.01.08 21:02
6,128 14

https://tv.naver.com/v/67826493




주변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

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

부하들을 사병으로 전락시킨 이기적인 경호처 수뇌부

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배우자만 남았습니다.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지키려고 

임무를 다할 공직자들 곁엔 

대다수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그리고 용기있는 미래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와야 할 사람은 안 나오고 

시민들만 거리로 나와 고생인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717 03.28 59,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21,5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34,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7,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49,5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1,2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5,8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5,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1,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335 기사/뉴스 영화 '리얼' 제작진, 故 최진리 베드신 논란에 공식 입장 발표 18:09 710
343334 기사/뉴스 김수현 측 “故 최진리 ‘리얼’ 속 노출신 숙지...나체신 강요 없었다” (공식) [전문] 18 18:08 1,251
343333 기사/뉴스 [속보] '마은혁 임명 촉구' 국회 결의안, 野주도 통과 20 18:06 731
343332 기사/뉴스 윤상현, 헌재에 '윤 대통령' 탄핵 반대 178만명 탄원서 제츨 42 18:03 1,857
343331 기사/뉴스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KIA…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이정후" 1 18:03 295
343330 기사/뉴스 은행원들끼리 '나는 솔로'…국민·하나·우리銀, 미혼 직원 소개팅 연다 7 18:02 503
343329 기사/뉴스 [속보] 수원 권선구 곡반정1교에 균열 발생…권선구청 “아직 통제 단계 아냐” 27 17:53 1,554
343328 기사/뉴스 피오 측 "故 설리와 과거 열애?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입장] 40 17:50 3,974
343327 기사/뉴스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치료받느라 임신 못 해…악플에 눈물나" [전문] 27 17:45 4,117
343326 기사/뉴스 김수현 측 “2018년 소주데이트 맞지만 연인 아니었다”…증거사진 11장 반박 237 17:38 28,841
343325 기사/뉴스 [단독] '죄 지어도 형사처벌 면하는' 촉법소년 2만명 첫 돌파 5 17:33 653
343324 기사/뉴스 시민 폭행한 ‘UDT 출신’ 보수 유튜버, 경찰은 “조치할 권한 없다” 뒷짐 43 17:30 2,056
343323 기사/뉴스 [단독] 경찰, 무인점포 분실물 털어간 10대 검거 4 17:29 843
343322 기사/뉴스 초고령사회 덮친 초고속산불…정부, 대피 매뉴얼 만든다 18 17:27 773
343321 기사/뉴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이해인 총괄 프로듀싱, 소년과 남자 사이 매력 고민” 2 17:17 1,001
343320 기사/뉴스 “김수현과 미성년 교제 알아”…김새론 친구 8명, 성명서 작성 8 17:16 3,462
343319 기사/뉴스 민주, 법정정년 65세로 연장TF 출범…11월 법안 통과 목표 21 17:06 1,770
343318 기사/뉴스 [속보] FBI 정보 입수로 강릉 옥계항 벌크선서 코카인 의심 물질 적발 261 17:05 29,363
343317 기사/뉴스 "尹 차라리 안 돌아오는 게"... 기각이든 파면이든 국민의힘 골머리 18 17:03 2,166
343316 기사/뉴스 일주일 만에 또… 농부산물 소각하던 80대 여성 숨져 37 16:56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