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이어 박규영까지... ‘오징어 게임2’, 출연자 논란에 골치 [왓IS]
1,766 4
2025.01.08 20:03
1,766 4
iBNynK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등 논의 중인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8일 넷플릭스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면서 “박규영이 올린 게시물이 시즌3과 연관 있는지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wlgWzS

박규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징어게임’ 촬영 현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영은 의자에 기대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된 건 박규영 뒤에 함께 찍은 의문의 남성 배우.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한 배우가 논란에 휩싸인 건 박규영뿐만 아니다. 배우 박성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AV 표지를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해 논란이 됐다. 해당 사진은 일본 AV 배우들이 옷을 벗은 채 ‘오징어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했다.


이에 박성훈 측은 “박성훈이 다수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다가 실수로 잘못 눌러 스토리에 올라간 것 같다. 배우 본인도 놀라 바로 삭제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AV 표지를 DM으로 받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업로드됐다”며 2차 해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https://naver.me/FCAtGE4t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95 00:06 12,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7,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5,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2,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5,6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7,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0,7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5,2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284 이슈 '오겜2' 조유리 "임산부 연기? 부담 NO…오히려 41kg까지 뺐다" 14:58 11
2600283 이슈 아침에 침대 정리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함... 7 14:56 749
2600282 이슈 @반공청년단 예하 백골단이 윤석열 체포하려고하면 막을거라는데????? 이거 국힘 의원이 가져온거면 진짜 위헌정당해산 가야되는거 같은데 9 14:56 613
2600281 기사/뉴스 뒤늦게 '탈당 권유' 없던 일로 하자는 與…"별거 아닌 일" 5 14:56 450
2600280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 "필요하다" 59%‥"탄핵 인용해야" 62% 4 14:55 282
2600279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16 14:54 1,413
2600278 이슈 어제 핫게 갔던 불촬범 잡는 유튜버 수익정지 풀림 79 14:54 1,995
2600277 정보 권성동 의원직 제명 청원🔥 38 14:53 651
2600276 이슈 오늘 서울이 알래스카보다 더 추움 8 14:51 1,156
2600275 이슈 한파특보 내린 오늘 오전 풍경.jpg 11 14:51 1,982
2600274 이슈 조유리, 장원영→최예나 축하받았다…"아이즈원, 아직도 소중해" [엑's 인터뷰] 14:51 367
2600273 이슈 가맹점 출점하기 어렵다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27 14:50 2,799
2600272 이슈 국민의힘 갤러리는 백골단 든든해서 개추까지 박으셨는데 26 14:50 2,065
2600271 기사/뉴스 공효진·이민호의 우주 로코…500억 대작 ‘별들에게 물어봐’ 성공할까 1 14:50 209
2600270 기사/뉴스 [속보] 나경원 "불법적인 영장 발부 탓에 국론 분열" 37 14:49 1,256
2600269 기사/뉴스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자기부담금 30→50%·한도 5000만→1000만원 축소 18 14:48 994
2600268 기사/뉴스 이준석 "김민전, 분변 못 가려…김상욱은 나가라 떠밀고 백골단은 불러들여?" 9 14:48 965
2600267 이슈 조유리 “출연료 42억? 허무맹랑, 한바탕 웃었다” (오겜2)[EN:인터뷰④] 12 14:47 792
2600266 이슈 이번에 입덕했다는 사람 속출하게 한 골든디스크 Moonstruck 무대 1 14:46 593
2600265 이슈 트위터 진수의 미국 주식 도전기.jpg 30 14:45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