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연석 "반려견 리타 '지거전'으로 연기 데뷔, 엉덩이만 나와 속상해"
7,675 34
2025.01.08 19:43
7,675 34

enFQNM
(댕집사 유연석의 유머글임)


 

'지금 거신 전화는'(이하 '지거전)은 유연석에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바로 그의 '반려견 리타'가 사언희주 부부와 함께 출연, 드라마에 첫 데뷔했기 때문이다. 유연석은 촬영을 마친 후 SNS에 리타 데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실제 방송에는 엉덩이만 나왔다며 분노(?)했다.

 

"희주사언의 행복한 상상씬에 대본상에 '큰 개와 산책하는 부부'라고 돼 있었다. 제가 세트 촬영 때는 리타를 데리고 다녔다. 스태프들도 익숙하게 보고, 다들 리타랑 놀아주고 자주 봤다. 제가 촬영장에서 산책 하는 게 떠올랐는지 특별출연을 부탁했다. 

 

리타 공주에게 조심히 물어보고 목욕을 시켰다(미소). 제가 간식을 요구했다. 간식을 보상으로, 매니저로서 열심히 함께 촬영했다. 리타 공주님이 완벽한 연기를 펼쳐주셨는데 본방에는 엉덩이만 나왔더라. 바스트는 편집하셨다. 매니저로서 분노했다. 본방 보는데 속상했다."

 

https://img.theqoo.net/yWPeZV
 

 

리타 공주님께 조심히 물어보고 목욕 시키고  완벽한 연기를 펼쳐주셨는데!! 본방에 엉덩이만 나왔다면 댕집사는 속상하지ㅋㅋㅋㅋㅋㅋㅋ

 

꽃단장하고 촬영나온 유연석 강아지 리타 앞모습 보고가 

유연석이 유기견이었던 리타 데려와서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어 🐶

 

yCHtCs

ydOpPd
kEfOSK
onomru
ZRSext
 

댕집사들이라면 분노 ㄹㅇ공감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60 00:51 13,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23,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34,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7,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51,0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2,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5,8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3,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6,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1,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354 기사/뉴스 민주 “조국 딸 잣대, 똑같이 적용하라”…심우정 딸 특혜채용 조사단 개시 9 19:36 336
343353 기사/뉴스 [단독]경호처, 관저·헌재 경호 등급 상향 14 19:34 1,143
343352 기사/뉴스 서예지, 'SNL 코리아' 호스트 전격 출연…'딱딱' 논란 소화할까 "짤 부자 될 것" 10 19:34 599
343351 기사/뉴스 '국힘 출신' 의장도 격려하는데.. "줄탄핵 한탄" 누군가 봤더니 (2025.04.02/MBC뉴스) 1 19:34 383
343350 기사/뉴스 [단독] 과학협력 피해 없다더니… “민감국가 출신에겐 연구자금 지원 불가” 15 19:16 1,210
343349 기사/뉴스 [단도직입] 이 와중에 책 출간한 윤 대통령…복귀 기다리는 용산? 12 19:14 785
343348 기사/뉴스 [단독]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했으나 ‘통편집’..이유는? 31 19:14 4,513
343347 기사/뉴스 김수현 측 “설리 ‘리얼’ 베드신 강요 없었다, 사전에 이미 숙지”…스태프 증언 공개 [전문] 5 19:09 1,536
343346 기사/뉴스 아이유 "임상춘 작가님에게 장문의 문자...9할은 감사 1할은 죄송" 9 19:01 1,512
343345 기사/뉴스 돌아온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홍진경·양세찬·주우재 합류 15 18:57 1,150
343344 기사/뉴스 '이찬원' 믿고 보는 예능 MC…섭외 1순위 된 이유는? 8 18:35 1,513
343343 기사/뉴스 자금난에 흔들리는 '팀프레시'...새벽배송 쿠팡시대 오나 2 18:34 1,946
343342 기사/뉴스 권성동 “국회, 尹대통령 탄핵 변호사비 1억1000만원 사용” 232 18:33 11,552
343341 기사/뉴스 ⚠️ 4·2 재보궐선거 오후 6시 투표율 23.29% (오늘 오후 8시까지 투표 가능) 43 18:31 1,672
343340 기사/뉴스 尹 탄핵 선고 여파..정혜선→송선미 출연 연극 '분홍립스틱' 일정 취소 [공식] 18:29 1,195
343339 기사/뉴스 버스·지하철·자전거·쓰레기통까지 싹 다 치운다…4일 안국·광화문·여의도 진공화 6 18:20 1,511
343338 기사/뉴스 오타니, MLB 유니폼 판매 1위...다저스 선수 6명이 톱20 진입 4 18:18 537
343337 기사/뉴스 尹 탄핵심판 선고 날 서울 지하철 14개 역사 무정차·폐쇄 검토 44 18:13 4,047
343336 기사/뉴스 美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공화당 측 후보 낙선 3 18:11 934
343335 기사/뉴스 영화 '리얼' 제작진, 故 최진리 베드신 논란에 공식 입장 발표 33 18:09 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