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尹, 극우 준동 부추기려 의도된 노출”
1,303 2
2025.01.08 19:41
1,303 2
blFmZm

혁신당 윤재관 대변인은 오마이TV가 공개한 영상 속 윤 대통령 추정 인물을 두고 “건들건들한 걸음, 거만하기 짝이 없는 손짓, 내란 수괴라는 중대 범죄자의 몸짓이라고 믿기 어려운 어이없는 지시 동작 등이 영락없는 내란 수괴 윤석열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아울러 “체포영장 재집행 시 도주를 위한 의도된 속임수일 수 있다”며 “그간의 언행으로 비추어 졸렬하고 교활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벌이지 못할 일은 없으므로 그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 수사를 위한 공조수사본부에서 협업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을 향해선 “체포영장 재집행 때까지 내란 수괴 윤석열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모든 수사기법을 동원하기 바란다”며 “인터넷 접속기록, 휴대전화 기지국 확인 등을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관저 소재지)에 있는 것인지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5,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2,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3,6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7,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0,7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5,2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194 이슈 확 추워졌다고 느껴지는 오늘(내일) 날씨 13:49 105
2600193 기사/뉴스 ‘왔다장보리’ 이미지 추락 김지영, 전남친 동거·빚투 뒤늦은 해명..쏟아지는 비난 13:49 280
2600192 이슈 민주노총이 나눠줬던 은박 담요 출처에 관한 해명? 13:49 129
2600191 기사/뉴스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13:49 41
2600190 이슈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백골단('반공청년단'이 공식명칭이라함) 창단하는거 같은데? 진짜 이거 미친거아님???? 12 13:48 314
2600189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7 143
2600188 유머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비엔나 커피라는 것을 마셨다 정말 이게 유행하고 있는거야? 요즘 젊은이는 정말 알 수가 없다.twt 19 13:46 1,577
2600187 이슈 남돌이 여돌 노래 커버할 때 은근 의견 나뉘는 요소 7 13:46 254
2600186 이슈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1 13:46 234
2600185 이슈 "좌절하거나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수근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고 법치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13:45 398
2600184 기사/뉴스 [단독]코인 못 팔고 발동동…계엄날 밤, 동시접속자 '10배 폭증'에 마비 4 13:45 489
2600183 기사/뉴스 "XXX들아 가게 싹 부숴버릴까" 47번 재주문 고객의 막말 리뷰, 고소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5 13:42 681
2600182 이슈 판) 출산 3일만에 병원에서 쫓겨났어요 47 13:42 3,136
2600181 기사/뉴스 "내 자식 인생을 망쳐?" 수능 부정행위 잡아낸 교사 괴롭힌 부모···'실형' 선고 24 13:39 1,446
2600180 유머 너네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 67 13:39 1,453
2600179 이슈 여론조사 굥정 vs NBS 광주,호남지지율 비교 14 13:39 1,001
2600178 기사/뉴스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1 13:38 489
2600177 기사/뉴스 [단독] 탄핵 반대 단톡방, '참사 가짜뉴스' 유포..."가짜 유족·민주당 테러" 26 13:36 879
2600176 정보 전직 문프, 현직 평산책방지기님의 시 추천 20 13:36 1,490
2600175 기사/뉴스 [단독]與 원외 59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하고 매일 관저행…원희룡도 ‘합류’ 35 13:35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