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2,883 3
2025.01.08 19:39
2,883 3

https://tv.naver.com/v/67817019





전두환 대통령이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이다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 19일
정치권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마디입니다.

즉각 주워 담으며 일단락 되는가 싶었는데
3년여 뒤인 지금 다시 이 발언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실언이 아니라 신념이었을까요?

불법 계엄으로 궁극적으로 되고자 했던 것이 
바로 그와 같은 모습이었을까요?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처럼 
이 질문도 늦지 않게 따져 물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8일) 특검법안은 단 두 표 차로 폐기됐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8 03.26 30,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0,795
공지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24.09.13 23,4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8,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7,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8,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8,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9,4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2,7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6,7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827 기사/뉴스 [단독] 프미나 백지헌, 박재정 신곡 MV 여주인공 낙점... 이적 후 첫 행보 2 06:16 542
341826 기사/뉴스 “눈 감으면 유족 통곡 떠올라”… ‘마음의 병’ 달고 사는 공무원들 5 05:31 2,392
341825 기사/뉴스 물수건만 두른 채 불길 막은 교도관들 "다음엔 무사할지 모르겠다" 5 05:12 1,997
341824 기사/뉴스 [르포] '산소 카페'서 '잿빛 마을'로… 평생 일군 사과밭선 연기만 5 05:06 2,680
341823 기사/뉴스 [르포] "집채만 한 불똥이 날아다녀… 지구 종말이 온 줄 알았다" 2 04:58 2,307
341822 기사/뉴스 [르포] "여기도 사람 있심니더"… 화마에 통신·전기·수도 끊긴 안동 오지마을 3 04:45 1,995
341821 기사/뉴스 “대형헬기 24대 확충” 실제론 중형 2대뿐, 진화전문인력 증원도 ‘0’ 6 03:35 1,870
341820 기사/뉴스 “사람 뛰는것보다 빨라” 시속 8.2㎞로 번진 의성 산불, 역대 최고 1 03:32 1,826
341819 기사/뉴스 열기에 바짝 말라버린 의성 마늘 모종… 시커먼 잿더미 된 영덕 송이-청송 사과 23 03:28 4,442
341818 기사/뉴스 산불 대피장소 3번 바꾼 한국 vs 인원수-경로까지 안내하는 호주 10 03:18 2,725
341817 기사/뉴스 재난문자 127건 쏟아졌지만… 고령 노인들 “온줄도 몰랐다” 31 03:13 3,985
341816 기사/뉴스 “산불 덮쳤는데 일반 방송… 재난보도 주관 KBS 문제” 31 03:06 3,972
341815 기사/뉴스 물·전기·통신 모두 끊겨… “6·25 때로 돌아간 듯” 11 01:40 3,423
341814 기사/뉴스 오세훈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선거 시작하면 무서운 후보" 50 01:38 1,925
341813 기사/뉴스 [사설] 역대 최악 산불로 이재민 3만명, 이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 6 01:36 1,560
341812 기사/뉴스 궁금해서 찾아본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선정이유 20 01:32 5,117
341811 기사/뉴스 “좋다 말았다, 만약 대통령 되면 난”…이재명 무죄 판결에 김부선이 한 말 30 01:23 3,685
341810 기사/뉴스 기다리던 단비, 주불 진화엔 역부족…경북산불 역대최악 피해 11 01:07 2,011
341809 기사/뉴스 경북 산불 사망자 24명으로 늘어…청송서 1명 추가 4 01:05 1,085
341808 기사/뉴스 NCT 마크ㆍ레드벨벳 슬기ㆍ소녀시대 태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각각 1억 기부 8 00:52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