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그냥 우리 애들 1년차 얼굴이 너무 리즈라 덬들이 제발 봤으면 좋겠어

사실 1주년은 11월인데 비하인드 뜬 기념

주어는 휘브

재하

이정

진범

하승

제이더

유건

인홍

원준

진짜 한 명도 안 빼고 다들 점점 리즈 찍는 중이라 현재 내 상태

↓↓↓↓↓

모르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노래 진짜 좋으니까 한 번씩 듣구 가줘..ㅎㅎ

https://youtu.be/uPV8TjWqHTU

https://youtu.be/w8M6jF3L9F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4,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5,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2,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3,6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7,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0,7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5,2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189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7	68
2600188	유머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비엔나 커피라는 것을 마셨다 정말 이게 유행하고 있는거야? 요즘 젊은이는 정말 알 수가 없다.twt 11	13:46	687
2600187	이슈	남돌이 여돌 노래 커버할 때 은근 의견 나뉘는 요소 1	13:46	107
2600186	이슈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1	13:46	120
2600185	이슈	"좌절하거나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수근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고 법치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13:45	265
2600184	기사/뉴스	[단독]코인 못 팔고 발동동…계엄날 밤, 동시접속자 '10배 폭증'에 마비 3	13:45	334
2600183	기사/뉴스	"XXX들아 가게 싹 부숴버릴까" 47번 재주문 고객의 막말 리뷰, 고소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4	13:42	566
2600182	이슈	판) 출산 3일만에 병원에서 쫓겨났어요 26	13:42	2,529
2600181	기사/뉴스	"내 자식 인생을 망쳐?" 수능 부정행위 잡아낸 교사 괴롭힌 부모···'실형' 선고 24	13:39	1,270
2600180	유머	너네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 63	13:39	1,256
2600179	이슈	여론조사 굥정 vs NBS 광주,호남지지율 비교 12	13:39	921
2600178	기사/뉴스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1	13:38	434
2600177	기사/뉴스	[단독] 탄핵 반대 단톡방, '참사 가짜뉴스' 유포..."가짜 유족·민주당 테러" 24	13:36	824
2600176	정보	전직 문프, 현직 평산책방지기님의 시 추천 20	13:36	1,269
2600175	기사/뉴스	[단독]與 원외 59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하고 매일 관저행…원희룡도 ‘합류’ 33	13:35	1,064
2600174	이슈	한중커플 여단오 중티남친 근황...jpg (+결과 추가) 153	13:31	14,389
2600173	기사/뉴스	英 "유치원서 기저귀?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라" 78	13:30	6,293
2600172	유머	트위터에서 알티 탄 무안 맛집 6	13:30	1,680
2600171	기사/뉴스	[MBC] '채상병 수사 항명·명예훼손 혐의' 1심 무죄..해병대 박정훈 대령 기자회견🌹 1	13:30	517
2600170	기사/뉴스	“아침밥 안 차려준다” 70대 아내 살해…딸도 용서하지 않았다 34	13:29	2,70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4,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