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겜2’ 이병헌 “탑 출연 재밌겠다 생각...인맥 논란 억울함 無”
4,703 15
2025.01.08 19:17
4,703 15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연이어 벌어지는 ‘논란’들에 대해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또 감수해야 할 측면”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출연자 명단에 오르자 이병헌의 추천이 있었다는 ‘인맥 캐스팅’ 의혹이 일었다. 또 다른 출연 배우 박규영은 촬영장 사진 한 장 때문에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고, 박성훈 역시 자신의 계정에 ‘오징어게임’ 콘셉트의 AV (성인물) 표지를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하며 논란이 됐다.

 

이병헌은 “‘인맥 캐스팅’ 관련 이름이 오른 것에 억울하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런 건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으로부터 탑 캐스팅 관련 이야기를 듣고는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의혹 관련 굳이 따로 입장을 밝힐 필요성은 못 느꼈다”고도 답했다.

 

끝으로 그는 ‘시즌3’ 관련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재미있다. 많은 분들이 충분히 즐기실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257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621 03.17 70,4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76,3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57,4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6,0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39,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7,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0,7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1,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191 기사/뉴스 의성 비지정문화재 운람사, 산불로 전소…유물은 박물관 옮겨 08:20 13
2664190 이슈 뉴진스 타임즈 인터뷰보고 빡친거 같은 진격의 고변 08:19 309
2664189 유머 은근히 보기 힘든 희귀한 장면.jpg 1 08:18 273
2664188 이슈 잘못걸렸노 짤의 출처 1 08:16 287
2664187 이슈 뉴진스 찐팬이었던 김앤장 출신 변호사의 의견.jpg 11 08:13 1,431
2664186 이슈 언더커버하이스쿨 시청률 추이 27 08:01 1,473
2664185 이슈 나경원 1심만 6년째 VS 이재명 항소심 빨리하라고 서울고법 두 달간 신건 배당 중지 12 08:01 791
2664184 이슈 피카소 펭귄 2 07:56 625
2664183 이슈 "에휴 여성의 날 안챙기는건 동아시아 정도겠네..." 35 07:54 2,739
2664182 기사/뉴스 [속보] 경북 의성 산불 ‘심상치 않다’···진화율 4.8%에 헬기 50대 투입 19 07:54 1,409
2664181 기사/뉴스 故설리 친오빠, 저격글 논란에 또…“수현이란 이름 언급 안 했는데”[TEN이슈] 1 07:53 1,517
2664180 기사/뉴스 뉴진스, NJZ 고수하고 혁명가 발언까지..4월 3일 소송까지 폭주하나? 8 07:50 734
2664179 이슈 여전히 전 루키즈 멤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는 아이린 슬기 예리 8 07:24 2,470
2664178 유머 유병재와 찰스엔터가 캡모자만 쓰고 다니는 이유....jpg 20 07:01 5,714
2664177 이슈 K리그 광주포항 다음 경기 일정 9 07:01 1,101
2664176 이슈 데뷔때부터 한결 같은 카리나 15 06:44 2,907
2664175 이슈 봉준호 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영화 '미키17'😎 봉준호 감독 초대석|김혜리의 필름클럽 |250314 3 06:24 1,157
2664174 이슈 '광주 원정'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레반테, 광주 지역 비하 논란 168 06:10 7,421
2664173 이슈 정신과 매주 가던 사람들 어떡함? 6개월 넘으면 4월부터 1달에 1번만 진료 가능함.jpg 34 06:08 7,772
2664172 이슈 13년만에 행사장에서 재회한 이종석 크리스탈(하이킥 안남매) 6 06:07 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