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알림] 대통령실의 <오마이뉴스>고발에 대한 입장
26,041 247
2025.01.08 18:14
26,041 247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대통령이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관심사이자 세계적인 관심사입니다.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윤석열 대통령의 도피설까지 나온 상황을 감안해 관저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게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적 목적을 위해 보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8일) 보도는 공익적 목적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미리 얻었음을 밝힙니다.


https://naver.me/59vG6K5I

목록 스크랩 (0)
댓글 2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4,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1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5,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2,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3,6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7,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0,7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5,2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188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7 0
2600187 유머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비엔나 커피라는 것을 마셨다 정말 이게 유행하고 있는거야? 요즘 젊은이는 정말 알 수가 없다.twt 5 13:46 267
2600186 이슈 남돌이 여돌 노래 커버할 때 은근 의견 나뉘는 요소 13:46 43
2600185 이슈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13:46 58
2600184 이슈 "좌절하거나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수근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고 법치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13:45 189
2600183 기사/뉴스 [단독]코인 못 팔고 발동동…계엄날 밤, 동시접속자 '10배 폭증'에 마비 1 13:45 236
2600182 기사/뉴스 "XXX들아 가게 싹 부숴버릴까" 47번 재주문 고객의 막말 리뷰, 고소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4 13:42 495
2600181 이슈 판) 출산 3일만에 병원에서 쫓겨났어요 18 13:42 2,155
2600180 기사/뉴스 "내 자식 인생을 망쳐?" 수능 부정행위 잡아낸 교사 괴롭힌 부모···'실형' 선고 23 13:39 1,222
2600179 유머 너네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 59 13:39 1,203
2600178 이슈 여론조사 굥정 vs NBS 광주,호남지지율 비교 11 13:39 860
2600177 기사/뉴스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1 13:38 409
2600176 기사/뉴스 [단독] 탄핵 반대 단톡방, '참사 가짜뉴스' 유포..."가짜 유족·민주당 테러" 24 13:36 791
2600175 정보 전직 문프, 현직 평산책방지기님의 시 추천 20 13:36 1,232
2600174 기사/뉴스 [단독]與 원외 59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하고 매일 관저행…원희룡도 ‘합류’ 33 13:35 1,027
2600173 이슈 한중커플 여단오 중티남친 근황...jpg (+결과 추가) 142 13:31 13,290
2600172 기사/뉴스 英 "유치원서 기저귀?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라" 69 13:30 5,570
2600171 유머 트위터에서 알티 탄 무안 맛집 5 13:30 1,618
2600170 기사/뉴스 [MBC] '채상병 수사 항명·명예훼손 혐의' 1심 무죄..해병대 박정훈 대령 기자회견🌹 1 13:30 510
2600169 기사/뉴스 “아침밥 안 차려준다” 70대 아내 살해…딸도 용서하지 않았다 34 13:29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