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尹 체포 방해 집회 선동…윤상현·김민전·전광훈 고발"
3,630 45
2025.01.08 17:58
3,630 45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상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를 특수공무방해 교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서 집회 참석자들에게 윤석열 체포 영장 발부 판사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비난했다"며 "윤 의원은 집회 현장에서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라면서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윤석열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하도록 적극 선전·선동하였다"고 주장했다.


김민전 의원에 대해서는 "(김 의원은) 같은 집회에 참석해 법원의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를 '사법농단'이라고 비난하였다"며 "'우리가 힘을 모아 그들을 막아내야 한다'라면서 윤석열 지지자 들에게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도록 지지자들을 적극 선전·선동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551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538 03.28 26,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5,9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8,1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6,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8,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7,9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5,4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461 기사/뉴스 야구장 인명 사고 “머리 수술 후 중환자실”… 창원경기, 무기한 연기 가능성 11:57 91
342460 기사/뉴스 '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경찰 "회유로 인한 허위" 11:56 102
342459 기사/뉴스 지드래곤, 76분 지각→라이브 논란→쓰레기 세례…이름값 '역풍' [ST이슈] 1 11:55 221
342458 기사/뉴스 일본·중국여행 인기폭발…항공사들 노선 확대 2 11:54 239
342457 기사/뉴스 상법 개정안 거부권 기운 한덕수…"판단 기준은 산업과 미래세대" 10 11:53 294
342456 기사/뉴스 與도 지친 尹 탄핵심판 지연…나경원 "헌재, 이번주 중 선고하라" 4 11:52 393
342455 기사/뉴스 전현무x곽튜브, 45년 전통 라멘부터 아와규까지… 일본 소도시 미식 탐방기 9 11:49 483
342454 기사/뉴스 탄핵반대 물밥단 집회, 언론 보도와 달리 '썰렁'... 이재명 무죄 쇼크에 급감 19 11:49 1,072
342453 기사/뉴스 '개그콘서트' 오늘(30일) 결방 한다.."특별 편성으로 인해" [공식] 9 11:47 426
342452 기사/뉴스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와의 면담을 요청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산불 진압 등을 이유로 전혀 대답이 없는 상황” 7 11:47 498
342451 기사/뉴스 “두개골 뚫었다”…사탕 먹다 넘어진 6살, 11㎝ 막대 뇌까지 관통 10 11:47 1,947
342450 기사/뉴스 검찰, ‘사드기밀 유출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4 11:46 258
342449 기사/뉴스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숨진 초등생 어머니, 방임 혐의로 검찰 송치 71 11:42 1,985
342448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않으면 중대결심" 67 11:38 1,429
342447 기사/뉴스 "나도 한때 김수현 열렬한 팬이었다" '리얼' 前 감독이 밝힌 전말(종합) 6 11:29 2,058
342446 기사/뉴스 박서진, 버스킹→게릴라 콘서트 변한 현장..500여명 환호에 '눈시울'(살린남) 11:27 332
342445 기사/뉴스 '고생하셨어요!' 10 11:14 1,347
342444 기사/뉴스 "20대 여자 하체 가장 왕성할 때 출산" 여고서 남교사 발언 '논란' 51 11:10 2,512
342443 기사/뉴스 손담비, ❤️이규혁 보며 박보검 떠올랐나 "양관식이야 뭐야" 38 11:09 2,804
342442 기사/뉴스 서울 내 학교서 ‘개구리 해부’ 금지된다는데 이유가 47 11:08 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