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더라"
26,139 182
2025.01.08 17:35
26,139 182

지금 경호처의 지휘를 받으며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고 있는 군병력은 수방사 55경비단입니다. 국방부는 "경호처의 적법하지 않은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이어 군까지도 '대통령 사수'에 동원되는 것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이제 관저를 지키는 데는 경호원 일부 인력만 남게 됐습니다.

게다가 일선 경호관들도 직업윤리 때문에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대통령의 버티기에 곤혹스러워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7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453 00:06 13,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7,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5,0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5,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5,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5,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0,5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8,4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0,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71 기사/뉴스 [속보]조사받던 20대 성범죄 피의자, 관악서에서 투신해 숨져 38 17:19 943
343070 기사/뉴스 일반인 방청도 허용한다? "이건 헌재의 자신감" 8 17:19 783
343069 기사/뉴스 KFA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효 감독 퇴장 문제없다. 심판 성향 파악해 전술짜는 것도 능력” 9 17:16 272
343068 기사/뉴스 헌재 尹선고방식…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관례 8 17:15 598
343067 기사/뉴스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마련…내일부터 조문 8 17:15 443
343066 기사/뉴스 국민의힘, 韓대행에 헌법재판관 경호 강화 등 요청 26 17:11 1,024
343065 기사/뉴스 새로운 파라오의 묘가 발굴됨 20 17:08 3,308
343064 기사/뉴스 전자장치 보호관찰 대상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172 17:06 10,319
343063 기사/뉴스 의사 국가시험 문항 불법 유출...부정응시자 448명 무더기 송치 13 17:00 1,162
343062 기사/뉴스 김수현 기자회견은 ‘스불재’였다[스경연예연구소] 27 16:58 2,479
343061 기사/뉴스 ‘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포커스] 47 16:57 2,496
343060 기사/뉴스 광주·전남교육청, '탄핵 심판 선고 생방송' 학교에 시청 권고 185 16:57 7,654
343059 기사/뉴스 [단독] 안산 도로서 깊이 1m 크기 땅꺼짐…관계 당국 조사 중 7 16:56 2,235
343058 기사/뉴스 대통령실, 尹 선고기일 지정에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1 16:56 299
343057 기사/뉴스 김수현, 셀프 파묘식…"2018년 미성년자 김새론과 카톡 인증" [MD이슈] 18 16:52 3,805
343056 기사/뉴스 박해준 "'폭싹' 딸 아이유 콘서트 갔다가 충격…많이 어려워져" 16 16:50 3,374
343055 기사/뉴스 “OO동물병원 별로라고 들었어요” 강사모에 보호자 사칭 댓글 단 경쟁 동물병원 3 16:46 1,203
343054 기사/뉴스 애플 인텔리전스 본격적인 사용은 내년 예상.gisa 2 16:34 1,143
343053 기사/뉴스 창원시설공단 "낙하 구조물 점검 대상 아니었다, 주요 구조부의 개·보수만 공단이 이행" 33 16:31 1,427
343052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피해 지원 신청, 내일부터 접수 받는다 16:26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