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더라"
26,916 182
2025.01.08 17:35
26,916 182

지금 경호처의 지휘를 받으며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고 있는 군병력은 수방사 55경비단입니다. 국방부는 "경호처의 적법하지 않은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이어 군까지도 '대통령 사수'에 동원되는 것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이제 관저를 지키는 데는 경호원 일부 인력만 남게 됐습니다.

게다가 일선 경호관들도 직업윤리 때문에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대통령의 버티기에 곤혹스러워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7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34 04.16 17,2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5,3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1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6,5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9,9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7,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5,3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9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0,1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9,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824 기사/뉴스 "심정지 상태 母", 9살 아들 고사리손이 살렸다 "심폐소생술 7분" ('유퀴즈') 6 03:41 1,238
346823 기사/뉴스 이케아, 서울 첫 매장 ‘강동점’ 17일 개장 17 01:02 2,631
346822 기사/뉴스 롯데 지휘봉 잡고 첫 5할 승률 마크...김태형 감독 "황성빈이 제 몫 해줬다" [IS 승장] 1 00:46 759
346821 기사/뉴스 ‘곰탕용 고기를 바닥에’…영업 정지되고도 불법 운영 2 00:44 1,799
346820 기사/뉴스 [날씨] 서울 한낮 24도 '초여름 날씨'·중부 곳곳 비…면역력 높이는 4월 제철 음식은? 7 00:32 2,309
346819 기사/뉴스 ‘인기 폭발’ 공인노무사 1차 지원자 또 증가 9 00:20 3,514
346818 기사/뉴스 오픈AI도 SNS 개발 중…머스크의 X·인스타그램에 도전장 1 00:08 983
346817 기사/뉴스 [단독] 한강, 노벨 문학상 이후 첫 신간 다음주 나온다 9 00:04 3,290
346816 기사/뉴스 “충치 생겨도 괜찮아요”…잃은 치아, 다시 자란다 32 04.16 6,034
346815 기사/뉴스 [단독] 美 타임 ‘2025 영향력 있는 100인’ 이재명·로제 포함 4 04.16 1,607
346814 기사/뉴스 [단독] 헌 옷에서 나온 1천만 원…경찰에 갖다 준 폐지 할머니 15 04.16 2,732
346813 기사/뉴스 "넷플릭스 끊었다""여행 취소"…트럼프발 美피해 올해 130조원 3 04.16 1,798
346812 기사/뉴스 울산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2 04.16 1,818
346811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29 04.16 1,938
346810 기사/뉴스 신안 염전가해자 근황 207 04.16 46,866
346809 기사/뉴스 2024년 영업이익 1위 TV조선, KBS는 역대 2번째 적자 04.16 995
346808 기사/뉴스 헌재, 한 대행 지명에 "극심한 혼란 우려"…'적법 재판관' 강조 7 04.16 1,985
346807 기사/뉴스 머리 부딪친 시민 조롱…"인도 질주하자" 10대 따릉이 폭주족 모임까지 11 04.16 2,262
346806 기사/뉴스 용인 일가족 살해 가장, 수십억 분양사기 혐의로 60명에 고소당해 32 04.16 5,370
346805 기사/뉴스 [단독] 김태호 PD, 무한도전 20주년 소감 “열심히 달렸던 기억뿐…시청자들에게 감사”[SS인터뷰] 3 04.16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