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더라"
23,258 182
2025.01.08 17:35
23,258 182

지금 경호처의 지휘를 받으며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고 있는 군병력은 수방사 55경비단입니다. 국방부는 "경호처의 적법하지 않은 지시에 따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이어 군까지도 '대통령 사수'에 동원되는 것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이제 관저를 지키는 데는 경호원 일부 인력만 남게 됐습니다.

게다가 일선 경호관들도 직업윤리 때문에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대통령의 버티기에 곤혹스러워하는 걸로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7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3,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2,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7,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8,9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7,9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4,7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5,0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5,4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972 기사/뉴스 국민연금 '月 300만원' 수급자 처음 나왔다…제도 도입 37년만 4 09:09 1,092
330971 기사/뉴스 [단독] 루이비통, 국내서 1주만에 또다시 일부 백 가격 4% 인상 9 09:06 636
330970 기사/뉴스 "결혼·아기 생각 없었다"… 거미, ♥조정석과 러브스토리 6 09:04 1,264
330969 기사/뉴스 세븐틴 에스쿱스·에픽하이 투컷·윤하·이무진,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3 09:02 244
330968 기사/뉴스 노빠꾸 박지원 요원: 쥴리 "오빠 빨리 계엄해" 했을 것 27 08:49 3,138
330967 기사/뉴스 "술 마실 때마다 '실례'하는 아내…그냥 이혼해야 할까요?" 70 08:47 4,788
330966 기사/뉴스 [단독] 서울 버스 색깔 20년 만에 확 바뀐다 [세상&] 261 08:46 11,793
330965 기사/뉴스 LVMH는 왜 일본의 조그마한 패션 회사 '캐피탈'을 인수했을까 1 08:45 1,755
330964 기사/뉴스 ‘춘화연애담’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 장률, 여심 저격 준비 완료 08:39 734
330963 기사/뉴스 '나솔사계' 식모 된 10기 정숙 "밥하러 온듯" 예의없는 출연자들에 서운 176 08:37 14,225
330962 기사/뉴스 한기찬, 美할리우드 로코 '결혼피로연' 주연 발탁 2 08:36 1,767
330961 기사/뉴스 에스쿱스·이무진·윤하·투컷, 2025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종합] 14 08:33 1,157
330960 기사/뉴스 [종합] 정지소, 아이돌 데뷔했다…결국 소멸, 1년 뒤 ♥진영과 재회 ('수상한그녀') 08:30 1,143
330959 기사/뉴스 김무준,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캐스팅..안은진 장기용과 호흡 [공식] 7 08:28 1,233
330958 기사/뉴스 1억씩 출산지원 쏜 '갓부영'…"이런게 어른다운 노인이 할 일" [더 인터뷰] 8 08:26 1,270
330957 기사/뉴스 [공식] 박성훈 하차한 '폭군의 셰프', 임윤아X이채민X강한나X최귀화 캐스팅 확정 11 08:25 2,365
330956 기사/뉴스 [단독] 세뱃돈 찾으러 28㎞ 가야 하는 ‘강원도 할머니’ 1 08:24 1,788
330955 기사/뉴스 명문 부자 가문들이 대를 이어 꼭 가르친다는 이것 4 08:23 2,541
330954 기사/뉴스 “난 합의 안본다. 제대로 해보자”…‘尹 비판’ 소재원, 악플러 200명 고소 42 08:17 2,594
330953 기사/뉴스 尹 “군인들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것이란 전제 하 계엄” 202 07:55 1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