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단독] 'B등급→사트도 불발' 하주석, 결국 한화에 남는다…1년 단년 계약 합의
6,534 56
2025.01.08 16:35
6,534 56

하주석은 최근 한화와 1년 단년 계약에 합의했다. 총액 규모가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계약에 진척이 없자 사인 앤 트레이드 이야기까지 나왔다. 보상선수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이었다. 한화 역시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끝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서는 구단이 없었고, 하주석 측은 최근 다시 한화와 협상을 진행해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한화로서도 하주석의 잔류가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높지 않은 금액으로 공·수·주가 모두 가능한 자원 하나를 확보할수 있었다. 특히 장타력이 있는 하주석은 심우준의 약한 타격을 보완할 수 있는 유격수 옵션이기도 하다.

하주석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반등을 통해 조금 더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한다. 연봉을 높이거나 트레이드 요청으로 팀을 옮길 수 있다. 일단 하주석의 2025년은 한화 소속으로 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33811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45 03.28 48,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7,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5,0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5,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5,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5,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0,5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8,4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0,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69 기사/뉴스 KFA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효 감독 퇴장 문제없다. 심판 성향 파악해 전술짜는 것도 능력” 6 17:16 146
343068 기사/뉴스 헌재 尹선고방식…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관례 3 17:15 346
343067 기사/뉴스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마련…내일부터 조문 5 17:15 248
343066 기사/뉴스 국민의힘, 韓대행에 헌법재판관 경호 강화 등 요청 21 17:11 849
343065 기사/뉴스 새로운 파라오의 묘가 발굴됨 19 17:08 2,867
343064 기사/뉴스 전자장치 보호관찰 대상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144 17:06 8,189
343063 기사/뉴스 의사 국가시험 문항 불법 유출...부정응시자 448명 무더기 송치 13 17:00 1,081
343062 기사/뉴스 김수현 기자회견은 ‘스불재’였다[스경연예연구소] 25 16:58 2,359
343061 기사/뉴스 ‘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포커스] 46 16:57 2,345
343060 기사/뉴스 광주·전남교육청, '탄핵 심판 선고 생방송' 학교에 시청 권고 164 16:57 6,429
343059 기사/뉴스 [단독] 안산 도로서 깊이 1m 크기 땅꺼짐…관계 당국 조사 중 7 16:56 2,121
343058 기사/뉴스 대통령실, 尹 선고기일 지정에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1 16:56 279
343057 기사/뉴스 김수현, 셀프 파묘식…"2018년 미성년자 김새론과 카톡 인증" [MD이슈] 18 16:52 3,731
343056 기사/뉴스 박해준 "'폭싹' 딸 아이유 콘서트 갔다가 충격…많이 어려워져" 16 16:50 3,282
343055 기사/뉴스 “OO동물병원 별로라고 들었어요” 강사모에 보호자 사칭 댓글 단 경쟁 동물병원 3 16:46 1,146
343054 기사/뉴스 애플 인텔리전스 본격적인 사용은 내년 예상.gisa 2 16:34 1,122
343053 기사/뉴스 창원시설공단 "낙하 구조물 점검 대상 아니었다, 주요 구조부의 개·보수만 공단이 이행" 33 16:31 1,395
343052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피해 지원 신청, 내일부터 접수 받는다 16:26 536
343051 기사/뉴스 파우(POW), 아식스 亞 5개국 앰버서더 발탁 '글로벌 루키 인증' 3 16:26 394
343050 기사/뉴스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박해일·김성수 등 영화인 1025명 ‘윤석열 파면’ 성명 11 16:1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