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단독] 'B등급→사트도 불발' 하주석, 결국 한화에 남는다…1년 단년 계약 합의
6,138 56
2025.01.08 16:35
6,138 56

하주석은 최근 한화와 1년 단년 계약에 합의했다. 총액 규모가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계약에 진척이 없자 사인 앤 트레이드 이야기까지 나왔다. 보상선수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이었다. 한화 역시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끝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서는 구단이 없었고, 하주석 측은 최근 다시 한화와 협상을 진행해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한화로서도 하주석의 잔류가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높지 않은 금액으로 공·수·주가 모두 가능한 자원 하나를 확보할수 있었다. 특히 장타력이 있는 하주석은 심우준의 약한 타격을 보완할 수 있는 유격수 옵션이기도 하다.

하주석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반등을 통해 조금 더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한다. 연봉을 높이거나 트레이드 요청으로 팀을 옮길 수 있다. 일단 하주석의 2025년은 한화 소속으로 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33811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580 03.10 28,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1,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59,0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8,9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734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핸들바’ MV 공개...‘루비’로 쓴 새 역사 16:08 28
338733 기사/뉴스 [단독]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16:08 83
338732 기사/뉴스 헌재 결정에도 ‘마은혁 임명’ 버티는 최상목, 검찰에 고발됐다 1 16:08 79
338731 기사/뉴스 대통령실 “윤 대통령 관저 산책 촬영·보도 유감…강력 대응할 것” 10 16:07 208
338730 기사/뉴스 이수지, 유명해졌다고 '연예인 DC 생떼'…명품관에서 가격 후려치기 "창피해" 17 16:04 1,567
338729 기사/뉴스 조째즈는 누구…40살 데뷔→아이돌과 어깨 나란히 ‘신흥 음원강자’[초점S] 8 16:03 359
338728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6위…20주 차트인 5 16:00 170
338727 기사/뉴스 전진숙 의원, ‘5·18 경험자로서’ 윤석열 파면 촉구 삭발 8 15:51 525
338726 기사/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 "'민감국가' 분류 문제제기…美 에너지부도 상황 파악중" 10 15:39 492
338725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측 '檢 기록 헌재 송부' 집행정지 항고 기각 12 15:37 1,730
338724 기사/뉴스 “뭐이리 허술해”…25년 베테랑 아파트 관리직원 잠적, 텅빈 통장만 덩그라니 3 15:34 1,192
338723 기사/뉴스 [단독]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국민의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 286 15:18 10,768
338722 기사/뉴스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모레 결론...대통령 선고 늦어질 듯 56 15:16 1,664
338721 기사/뉴스 '대선준비 그만' 요청에…홍준표 "내가 하는 일이 차기대선 준비" 13 15:09 1,223
338720 기사/뉴스 전북 모악산에 올라간 50대 남성 실종…“수색 중” 16 14:58 1,650
338719 기사/뉴스 김수현·故김새론 열애설, 해외서도 경악.."소아성애자 실드 치면 감옥 가" 190 14:57 19,337
338718 기사/뉴스 [단독] '오겜' 노재원, '기리고' 합류…전소니와 부부 호흡 11 14:47 2,231
338717 기사/뉴스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마약과의 전쟁' ICC 영장집행(종합2보) 2 14:45 1,190
338716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호시X우지, 박보검 만난다…'더 시즌즈' 출격 19 14:40 1,275
338715 기사/뉴스 엄중한 전 대통령 재판에서 포르노 영상 등장…검찰 "앗, 실수" 3 14:27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