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단독] 'B등급→사트도 불발' 하주석, 결국 한화에 남는다…1년 단년 계약 합의
3,172 56
2025.01.08 16:35
3,172 56

하주석은 최근 한화와 1년 단년 계약에 합의했다. 총액 규모가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좀처럼 계약에 진척이 없자 사인 앤 트레이드 이야기까지 나왔다. 보상선수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이었다. 한화 역시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끝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서는 구단이 없었고, 하주석 측은 최근 다시 한화와 협상을 진행해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한화로서도 하주석의 잔류가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높지 않은 금액으로 공·수·주가 모두 가능한 자원 하나를 확보할수 있었다. 특히 장타력이 있는 하주석은 심우준의 약한 타격을 보완할 수 있는 유격수 옵션이기도 하다.

하주석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반등을 통해 조금 더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한다. 연봉을 높이거나 트레이드 요청으로 팀을 옮길 수 있다. 일단 하주석의 2025년은 한화 소속으로 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33811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04 00:05 13,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0,0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147 기사/뉴스 '울산도 밤사이 눈' 도로 결빙 4건, 사고없어…"통제·제설" 1 12:04 188
328146 기사/뉴스 [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崔대행·우의장·권영세·이재명 4인 참여 4 11:59 699
328145 기사/뉴스 "아이폰도 모바일 교통카드 쓸 수 있게"...애플에 공문 보낸 서울시의원 7 11:55 1,176
328144 기사/뉴스 피해자 딸 볼모로 잡고 1000회 성매매 강요… 20대 여성에 ‘징역 10년’ 15 11:55 1,229
328143 기사/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아미트 꾸마르 주한 인도대사 접견 32 11:55 1,256
328142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 3 11:55 829
328141 기사/뉴스 ‘세차JANG’ 추신수 차→차성규 메이크업, 경계 없는 예능 통했다 11:53 369
328140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11 11:50 768
328139 기사/뉴스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40 11:46 1,001
328138 기사/뉴스 [속보]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 13 11:43 868
328137 기사/뉴스 [속보]“부천서 50대女가 수면제 음료 먹여 男 성폭행” 고소장 접수 27 11:41 2,409
32813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166 11:39 8,951
328135 기사/뉴스 오뚜기x선미한과, 스프·카레·순후추 3종 한과로 재탄생 6 11:38 1,352
328134 기사/뉴스 부실 수사로 김신혜의 25년 앗아간 검찰 (ft.검사내전 김웅 전의원) 13 11:34 1,516
328133 기사/뉴스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 (Dinto)’, 다이소 입점 201 11:26 19,352
328132 기사/뉴스 소음에 행패, 노상방뇨까지…'尹 시위대'에 한남동은 난장판 54 11:23 2,940
328131 기사/뉴스 尹 지지자들이 트럼프 모자를 왜?… 美 언론이 주목한 모습 4 11:21 1,318
328130 기사/뉴스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청약 전격 취소 2 11:21 1,064
328129 기사/뉴스 [속보] 대법 "'세월호 청와대 문건' 비공개 적법 여부 다시 판단" 50 11:18 2,979
328128 기사/뉴스 [속보]대법, 세월호 7시간 문서 대통령기록물 원심판단 ‘파기환송’ 369 11:17 2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