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 시간) 황 CEO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HBM은 지난해부터 개발 중이지만 새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have to engineer a new design)”고 밝혔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7008?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