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겜2' 박성훈, 결국 눈물..."AV 논란, 자책...휴대폰 만지기 싫을 정도"
45,137 323
2025.01.08 16:17
45,137 323

박성훈은 '오징어게임2'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작품이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건 배우로서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이렇게 어리석은 실수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수도 제 잘못이라 생각한다. 그 부분을 먼저 감내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제가 사건 이후 휴대전화를 만지기 싫은 상태라 인기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울먹거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3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81 00:06 9,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9,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32 이슈 젠슨 황 “GPU 신제품에 삼성 그래픽랩 탑재” 11:51 29
2600031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2 11:50 152
2600030 정보 채해병 순직사고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근황 11:49 553
2600029 이슈 또 경찰청 찾은 국힘…"국수본부장, 특공대 투입 검토한 적 없다고 해" 10 11:48 514
2600028 이슈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 6 11:48 735
2600027 이슈 언론이 편향 여론조사 만드는 중~ 2차 내란 시동 7 11:47 747
2600026 이슈 타일러가 침투부 나와서 알려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14 11:46 1,531
2600025 기사/뉴스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28 11:46 542
2600024 이슈 [속보]경찰 "尹체포 막은 경호처 26명 신원확인 중…추가로 더 한다" 14 11:45 835
2600023 이슈 콘서트 미리보기였다는 NCT 127 연말무대 11:45 349
2600022 이슈 세뱃돈 봉투는 버리고 돈만 빼간 손주 11 11:45 1,441
2600021 정보 고양이뉴스 원pd가 김어준 고기요정짤 만든 사람이라고 함 ㅋ 9 11:44 1,485
2600020 이슈 볼케이노 까르보나라 출시 but 16 11:43 1,391
2600019 기사/뉴스 [속보]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 8 11:43 559
2600018 이슈 "선물 줄게" 뒤돌아선 여고생을…'성탄절 참극'의 이유가 / JTBC 사건반장 1 11:41 801
2600017 기사/뉴스 [속보]“부천서 50대女가 수면제 음료 먹여 男 성폭행” 고소장 접수 19 11:41 1,599
2600016 정보 2024년 멜론 연간차트 4대 기획사 순위 +뉴진스 순위 27 11:40 847
2600015 유머 악플러들 문과적으로 조곤조곤 조지는 변호사 1 11:39 1,262
260001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60 11:39 1,838
2600013 기사/뉴스 오뚜기x선미한과, 스프·카레·순후추 3종 한과로 재탄생 4 11:38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