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겜2' 이병헌, 탑 인맥 캐스팅 첫 해명.."추천NO, 그건 월권"
5,618 13
2025.01.08 15:50
5,618 13

 

 '오징어게임' 시즌2 이병헌이 탑(최승현)의 합류 과정에서 불거진 인맥 캐스팅 논란에 처음으로 해명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의 주연배우 이병헌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병헌은 "공개되고 호불호 반응이 있는데, 굉장히 갈린다. 어떤 사람은 실망이라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놀랄 만한 반응이 아니었나 싶다. 여전히 어떤 경우는 적응될 것 같은데, 어떤 경우는 안되는 것도 있다"며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약쟁이 래퍼 타노스'를 연기한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기 활동을 접었다. 연예계 은퇴성 발언도 했지만, '오겜2'에 승선하며 "글로벌 작품에 인맥으로 캐스팅 된 것 아니냐?", "이정재와 이병헌의 친분을 통한 것이냐?" 등 의혹이 쏟아졌다. 당시 이정재는 적극적으로 나서 "절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연 이병헌은 "(추천 하거나) 그런 거 없다. 그때 입장을 밝히고 안 밝히고는 개인의 자유다. 항상 난 내 생각이 있다고 해서 목소리 내야 되는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캐스팅에 대해서는 30년 넘게 배우로 일을 하면서 캐스팅 부분에 대해 배우가 얘기하는 건 월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물론 감독이 어떤 역할에 대해서 '파트너로 나오신 분을 이 역할에는 이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 어떠세요?' 할 때도 있다. 그건 감독님이 '이 사람의 역량이 어떠세요?'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그 이면에는 사적으로 관계가 안 좋은지를 파악하는 것도 있다. 두 사람이 끝까지 붙어서 연기해야 되니까 고려해야 한다. 그런 정도지 캐스팅에 대해 감독님한테 '이 역할을 이 사람이 맞는 거 같은데'라고 하는 건 월권"이라며 굳은 소신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34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57 00:06 9,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8,7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3,1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9,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7,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7,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9,8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10 기사/뉴스 KCM, 두 딸 향한 애정 “목숨 바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16:48 221
343809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감자연구소’ 특별출연…마지막회 깜짝 등장 6 16:40 1,342
343808 기사/뉴스 유엔 "미얀마군, 강진후 반군 53회 공격…휴전후에도 16회" 2 16:37 222
343807 기사/뉴스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미국 6 16:35 1,632
343806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위근우의 리플레이] 16:35 848
343805 기사/뉴스 "관세 폭탄인데 美 국기가 웬말"… 성조기 두고 보수집회서 '갑론을박' 23 16:34 1,201
343804 기사/뉴스 김문수, 이르면 8일 대선 출마 선언..."욕심 없지만 나라 이렇겐 안 돼" 32 16:33 1,110
343803 기사/뉴스 "트럼프 못 믿겠다"…독일, 뉴욕서 금괴 1200톤 인출 검토 18 16:28 1,479
343802 기사/뉴스 '무너진 꿈'… 윤 전 대통령, 복귀 전제로 현충원 참배 계획 했었다 14 16:21 1,220
343801 기사/뉴스 송가인, 팬미팅 추가 포스터 공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레" 16:19 560
343800 기사/뉴스 김두관 전 의원, 오는 7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민주당 주자 중 첫 공식 선언 156 16:19 7,310
343799 기사/뉴스 김문수, ‘조기 대선’ 출마 촉구에 화답…‘8일 사퇴’ 예정 74 16:18 3,409
343798 기사/뉴스 미국인 절반 이상 "관세정책 반대"...트럼프 지지율은 여전 3 16:16 641
343797 기사/뉴스 아이폰 333만원주고 사야할 수도?… 상호관세 충격파 속 美 소비자들도 대혼란 7 16:09 1,615
343796 기사/뉴스 쿠쿠, 산불 피해 주민에 밥솥 950여대 지원 28 16:09 2,170
343795 기사/뉴스 대통령 없어도 '대통령실'은 역할…국정현안 챙긴다 38 16:08 1,688
343794 기사/뉴스 “엠에이치디에이치에이치 입니다” 뉴진스, 2달 만에 ‘NJZ’ 버렸다…‘mhdhh’로 재탄생? 16 15:56 1,877
343793 기사/뉴스 배우 김보라, 김새론 49재에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애도 21 15:42 7,396
343792 기사/뉴스 한국 아이돌「The Wind(더윈드)」, 일본 JR역을 무단 촬영 PV 사용 JR 「허가 기록 없음」 [역 구내에서, 상용 목적 등의 촬영을 하는 경우는 허가가 필요] 19 15:38 2,133
343791 기사/뉴스 경찰, '아동성착취물 범죄' 435명 검거…아시아 6개국 특별단속 2 15:37 625